본문 작성 기준: 2026년 8월 10일 · 운용성과·구성종목 2026년 8월 9일 · 최근 분배금 기준일 2026년 7월 15일
SOL 코리아고배당은 국내 기업 가운데 재무 상태와 배당 성장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예상 배당수익률과 주주환원 이력이 좋은 30종목에 투자하는 월배당 ETF입니다. 매월 말이 아니라 매월 15일을 분배금 지급 기준일로 삼는 월중배당 ETF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현재 배당률이 높은 종목을 모으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재무건전성·배당성장·감액배당·자사주 매입까지 반영해 국내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을 고르는 ETF입니다.
| 종목명 | SOL 코리아고배당 |
|---|---|
| 종목코드 | 0105E0 |
| 운용사 | 신한자산운용 |
| 상장일 | 2025년 9월 23일 |
| 기초지수 | FnGuide 코리아고배당지수(PR) |
| 투자 대상 | 국내 고배당 우량주 30종목 |
| 총보수 | 연 0.15% |
| 분배 주기 | 월 1회 · 매월 15일 기준 |
| 순자산 | 약 5,504억원 |
| 기준가격 | 13,247.16원 |
| 연금투자 | 개인연금·퇴직연금 편입 가능 |
1. SOL 코리아고배당은 어떤 ETF인가요?
이 ETF는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배당을 꾸준히 지급했고 앞으로도 배당이 줄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먼저 찾습니다. 그중 예상 배당수익률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수준이 높은 30종목을 골라 투자합니다.
2025년 9월에 상장해 운용 이력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2026년 8월 현재 순자산이 약 5,504억원으로 빠르게 커졌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라 환율 변동의 영향을 직접 받지 않으며, 커버드콜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고배당 주식형 ETF입니다.
분배금을 매월 말이 아니라 월 중간에 받을 수 있도록 지급 기준일을 정한 방식입니다. SOL 코리아고배당의 지급 기준일은 매월 15일이며, 15일이 영업일이 아니면 직전 영업일이 기준일이 됩니다. 실제 입금일은 기준일 뒤 영업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고배당 종목은 어떻게 고르나요?
FnGuide 코리아고배당지수의 2025년 12월 개정 방법론을 쉬운 순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규모와 거래량 확인: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최근 60영업일 하루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인 보통주를 대상으로 합니다.
- 재무 상태 확인: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과 ROE가 업종 내 기준을 통과하고, 최근 3년간 적자가 1회를 넘지 않는 기업을 남깁니다.
- 배당 성장 확인: 최근 3년 연속 현금배당을 했고, 앞으로 예상되는 주당배당금이 3년 전보다 줄지 않은 기업을 찾습니다.
- 예상 배당수익률 비교: 조건을 통과한 기업 가운데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20종목을 먼저 편입합니다.
- 주주환원 기업 추가: 감액배당 재원을 마련했거나 실제 감액배당을 한 기업 등에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추가합니다.
- 30종목 완성: 부족한 종목은 예상 배당수익률과 자사주 매입을 합친 주주환원수익률을 비교해 채웁니다.
종목별 비중도 똑같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종목별 비중 상한은 5%입니다. 감액배당 관련 조건, 배당성향 35% 이상, 최근 6개월 내 자사주 매입 조건을 얼마나 충족했는지에 따라 상한이 6% 또는 7%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정기 변경은 매년 5월과 11월에 실시합니다. 따라서 지금 편입된 종목과 비중은 기업의 배당정책, 실적, 자사주 매입과 주가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과거 배당 기록과 증권사 예상치를 이용해 종목을 고르지만 실제 배당금은 기업 실적과 이사회·주주총회 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아도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하면 전체 수익은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3. 현재 구성종목과 업종 비중
2026년 8월 9일 운용사 공개 자료 기준 상위 10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위 10종목의 합계 비중은 49.82%입니다.
| 순위 | 구성종목 | 주요 성격 | 비중 |
|---|---|---|---|
| 1 | 삼성화재 | 보험 | 6.43% |
| 2 | KB금융 | 금융지주 | 5.81% |
| 3 | 신한지주 | 금융지주 | 5.80% |
| 4 | 우리금융지주 | 금융지주 | 5.61% |
| 5 | 하나금융지주 | 금융지주 | 5.53% |
| 6 | KT&G | 필수소비재 | 4.82% |
| 7 | 한국쉘석유 | 에너지·화학 | 4.34% |
| 8 | 제일기획 | 광고·서비스 | 4.05% |
| 9 | 기아 | 자동차 | 3.77% |
| 10 | 오리온홀딩스 | 지주·식품 | 3.66% |
※ 구성종목 비중은 2026년 8월 9일 운용사 공개 자료 기준이며, 주가 변동과 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당성장형이어도 금융주 영향은 큽니다
운용사 분류상 금융 36.40%, 보험 12.70%, 증권 5.30%, 은행 3.00%입니다. 이를 합친 금융 관련 비중은 약 57.4%입니다.
금융 관련 비중이 약 57.4%라 금리, 대손비용, 금융 규제와 주주환원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미 은행주나 금융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실제 포트폴리오의 금융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4. 월분배금은 얼마나 지급됐나요?
SOL 코리아고배당은 2025년 11월 첫 월분배금 95원을 지급했습니다. 첫 지급액에는 상장 이후 약 1.5개월분이 반영됐고, 2025년 12월에는 61원,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는 매월 60원을 지급했습니다.
상장 후 2026년 7월까지 총 9번 지급한 주당 분배금을 합하면 576원입니다. 상장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이 금액은 완전한 12개월치 분배금과 같지 않습니다.
현재 분배금을 1년으로 단순 환산하면
주당 60원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유지된다고 가정한 단순 연환산 분배율은 약 5.44%입니다. 이는 미래 분배금이 같다는 가정값이며 확정 수익률이 아닙니다. 상장 이후 받은 576원을 현재 기준가격으로 나눈 값은 약 4.35%지만, 지급 횟수가 9번뿐이라 일반적인 최근 12개월 분배율과 바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1,000만원 투자 시 최근 월분배금 예시
| 계산 항목 | 단순 계산 결과 |
|---|---|
| ETF 가격 13,200원 가정 | 757주 매수 · 투자금 약 999만2,400원 |
| 주당 60원 지급 시 | 월 세전 45,420원 |
| 15.4% 세금 단순 반영 | 월 약 38,425원 |
| 60원씩 12개월 가정 | 연 세전 545,040원 · 세후 약 461,104원 |
※ 일반계좌에서 분배금 전액이 과세된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세금은 월별 주당 과세표준액과 계좌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매매수수료는 제외했습니다.
편입 기업의 배당금과 ETF 운용 결과에 따라 분배금은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분배금이 지급되면 그 금액만큼 ETF 기준가격이 조정되는 분배락이 발생하므로, 분배금과 가격 변화를 합친 총수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5. 감액배당을 반영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감액배당은 회사에 쌓아둔 자본준비금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방법입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감액배당을 준비했거나 실제로 지급한 기업을 종목 선정과 비중 계산에서 더 높게 평가합니다.
회사에 돈주머니가 두 개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회사가 주주에게 주는 돈은 크게 두 곳에서 나옵니다. 하나는 장사해서 번 돈이고, 다른 하나는 주식을 처음 발행할 때 받아 회사에 쌓아둔 돈입니다.
| 구분 | 돈이 나오는 곳 | 아주 쉽게 보면 |
|---|---|---|
| 일반배당 | 회사가 사업해서 번 돈 | 번 돈주머니를 열어 나눠줌 |
| 감액배당 | 회사에 쌓아둔 자본준비금 | 쌓아둔 돈주머니를 열어 나눠줌 |
여기서 자본준비금은 회사 자본금 전체가 아니라, 주식을 발행할 때 받은 돈 가운데 따로 쌓아둔 돈을 뜻합니다. 회사가 이 돈주머니를 줄여 주주에게 나눠주기 때문에 ‘감액배당’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오늘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샀다면 매수한 돈은 보통 주식을 판 사람에게 갑니다. 감액배당금은 내가 방금 회사에 낸 돈을 그대로 돌려받는 방식보다, 회사 장부에 오래 쌓여 있던 자본준비금을 현재 주주가 받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회사 돈을 꺼내 주면 투자자에게 손해일까요?
회사가 1주당 1,000원을 지급하면 회사가 가진 현금도 1주당 1,000원만큼 줄어듭니다. 배당락 때 주가도 그 금액을 반영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감액배당 1,000원 전체가 새로 생긴 수익이라기보다, 회사 안에 있던 돈이 내 통장으로 옮겨온 것에 가깝습니다.
회사가 사업에 필요한 돈을 충분히 남겨두고 여유 자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면 자본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가 돈을 잘 벌지 못하면서 감액배당만 계속하면 회사의 돈주머니가 점점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감액배당 금액과 함께 회사가 계속 이익을 내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감액배당 기업을 우대할까요?
가장 쉬운 이유는 세금을 뺀 뒤 손에 남는 돈이 더 많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배당은 보통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습니다. 요건을 충족한 감액배당은 자본을 돌려받는 돈으로 보아 배당소득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일반배당 1,000원에서 세금 154원을 떼면 통장에는 846원이 들어옵니다. 같은 1,000원이 세법상 배당소득에서 빠지는 감액배당이라면 세금 없이 1,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서 감액배당의 실제 장점은 1,000원 전체보다 세금 154원을 아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2026년부터 상장회사 대주주 등 일부 주주는 감액배당금이 주식 취득가액을 넘을 때 초과분에 세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위 계산은 일반 소액주주가 세법상 요건을 충족한 감액배당을 받는 단순 예시입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감액배당 기업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SOL 코리아고배당의 기초지수는 최근 1년 안에 자본준비금을 줄이는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킨 기업이나 그 자본준비금으로 실제 배당한 기업을 따로 확인합니다. 이런 기업은 다음과 같이 종목 선정과 비중 계산에서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 고배당 후보 30종목을 고를 때 감액배당 관련 기업을 별도 후보군으로 살펴봅니다.
-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감액배당 관련 기업은 추가 편입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 감액배당 조건을 포함한 주주환원 조건을 충족하면 종목별 비중 상한이 기본 5%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ETF는 현재 배당률과 함께 세금을 뺀 뒤 주주에게 남는 돈까지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더 눈여겨봅니다. 감액배당은 여러 평가 조건 가운데 하나이며, 재무 상태·배당 성장·예상 배당수익률도 함께 확인합니다.
국내 커버드콜 ETF의 옵션 프리미엄과 닮은 점
감액배당을 보면서 국내 커버드콜 ETF의 옵션 프리미엄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둘 다 분배금 가운데 세금이 붙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이는 돈이 생긴 곳입니다.
| 구분 | 돈이 생긴 곳 | 세금에서 닮은 점 |
|---|---|---|
| 감액배당 | 회사의 자본준비금 | 요건을 충족한 금액은 배당소득에서 빠질 수 있음 |
| 국내 옵션 프리미엄 | 국내 거래소에서 옵션을 팔아 받은 돈 | 국내 장내 파생상품 매매이익은 비과세 부분이 될 수 있음 |
예를 들어 국내 주식을 담고 국내 장내 옵션을 사용하는 커버드콜 ETF가 분배금 100원을 지급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주식 배당에서 나온 30원에는 세금이 붙고, 옵션 프리미엄에서 나온 70원은 비과세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실제 과세 금액은 매달 달라지므로 분배금 공시의 ‘주당 과세표준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감액배당과 국내 옵션 프리미엄은 분배금의 일부가 비과세로 처리될 수 있다는 점이 비슷합니다. 감액배당은 회사의 자본준비금에서 나오고, 옵션 프리미엄은 옵션을 팔아 번 돈에서 나옵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일반 배당주 ETF로 운용되며, 이 비교는 세금이 줄어드는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그러면 SOL 코리아고배당 분배금에는 세금이 얼마나 붙을까요?
투자자가 개별 기업의 주식을 직접 보유한 경우와 ETF를 통해 보유한 경우는 돈이 들어오는 경로가 다릅니다.
ETF는 여러 기업의 일반배당과 감액배당 등을 한데 모아 월분배금을 지급합니다. 투자자가 실제로 내는 세금은 그달 분배금 가운데 과세 대상으로 계산된 금액에 따라 정해집니다.
실제 원천징수는 해당 월에 운용사가 공시하는 주당 과세표준액과 투자자의 계좌 유형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60원을 받아도 과세표준액이 60원보다 작으면 세금은 그보다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배금 공시에서 ‘지급금액’과 ‘과세표준액’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감액배당을 반영한다는 말은 세후 배당에 유리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지수에서 우대한다는 뜻입니다. SOL 코리아고배당 투자자가 받는 실제 비과세 금액은 매달 공시되는 주당 과세표준액으로 확인합니다.
세금이 적으면 공짜 수익이 생기는 걸까요?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같은 금액을 지급받아도 투자자의 통장에 남는 돈은 커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회사가 감액배당을 하면 회사 밖으로 현금이 나가고, ETF가 월분배금을 지급하면 ETF 순자산에서도 현금이 빠져나갑니다. 배당락·분배락 때 주가나 기준가격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세금 절약과 투자수익은 따로 계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따라서 감액배당 여부만 보기보다 기업이 계속 돈을 벌 수 있는지, 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지, ETF의 기준가격과 분배금을 합친 총수익이 어떤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 최근 수익률은 어땠나요?
신한자산운용이 공개한 2026년 8월 9일 기준가격 누적수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 ETF 기준가격 수익률 | 기초지수 |
|---|---|---|
| 1개월 | +3.21% | +2.95% |
| 3개월 | -6.32% | -6.89% |
| 6개월 | +4.89% | +1.18% |
| 2026년 연초 이후 | +26.44% | +22.18% |
| 상장 이후 | +37.63% | +32.14% |
※ 운용 기간이 1년 미만이라 공식 1년 수익률은 아직 표시되지 않습니다. 기준가격 수익률은 과거 성과이며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높았지만 최근 3개월 수익률은 -6.32%였습니다. 고배당 ETF도 주식형 상품이라 시장 조정이나 금융주 약세 구간에서는 월분배금보다 큰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총보수와 실제 비용은 얼마인가요?
공시된 총보수는 연 0.15%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동안 같은 금액으로 보유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총보수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1만5,000원입니다.
총보수는 투자자 계좌에서 따로 출금되지 않고 ETF 기준가격에 매일 나누어 반영됩니다. 여기에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과 투자자가 증권사에 내는 매매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ETF 비교 시 총보수뿐 아니라 최신 투자설명서에 표시된 기타비용·증권거래비용, 지수 추적 차이와 매매 호가 차이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용 이력이 짧은 상품은 비용 수치도 회계기간이 쌓이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8. 장점과 위험은 무엇인가요?
장점
- 월중 현금흐름: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해 월말배당 ETF와 입금 시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배당성장 조건: 최근 배당 기록과 예상 주당배당금이 줄지 않은 기업을 먼저 걸러냅니다.
- 주주환원 반영: 예상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감액배당과 자사주 매입 이력도 종목 선정과 비중에 반영합니다.
- 30종목 분산: 개별 기업 하나의 실적이나 배당 삭감이 ETF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낮은 총보수: 연 0.15%로 앞서 살펴본 PLUS 고배당주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보다 공시 총보수가 낮습니다.
- 절세계좌 활용: ISA·연금저축·IRP·DC에서 편입할 수 있습니다.
위험
- 짧은 운용 이력: 2025년 9월 상장해 아직 1년 단위 성과와 완전한 연간 분배 기록이 없습니다.
- 금융주 편중: 금융·보험·증권·은행을 합친 비중이 약 57.4%입니다.
- 분배금 변동: 최근 주당 60원이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예상치 오류: 예상 배당금과 실제 기업 배당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책·세법 변화: 감액배당과 배당소득 과세, 자사주 관련 제도가 바뀌면 전략의 기대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주가 하락: 월분배금을 받아도 편입 종목의 가격이 더 많이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합니다.
9. 세금과 계좌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 계좌 | 세금 처리 | 활용 포인트 |
|---|---|---|
| 일반계좌 | 개인의 국내 주식형 ETF 매매차익은 비과세, 분배금의 과세표준액에는 15.4% 원천징수 | 인출이 자유롭고 매매차익 비과세 장점 활용 |
| ISA | 계좌 안 손익을 통산한 뒤 일반형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 월분배금 재투자와 중기 자금 운용 |
| 연금저축 | 운용 중 과세이연,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 장기 재투자와 노후 현금흐름 준비 |
| IRP·DC | 운용 중 과세이연,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 위험자산 한도 70% 범위에서 편입 |
이 ETF는 국내 주식형이라 일반계좌에서도 개인의 매매차익은 비과세입니다. 분배금은 현금 지급액 전체가 아니라 월별 과세표준액을 기준으로 세금이 계산될 수 있으므로, 증권사 거래내역에서 실제 원천징수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분배금을 오래 재투자할 계획이라면 ISA나 연금계좌의 과세이연·비과세 혜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계좌는 중도 인출과 수령 조건이 있으므로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자금과 노후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세율과 ISA·연금 규정, 감액배당 과세 방식은 법령 개정과 개인의 과세 지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세금은 금융회사 또는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 PLUS 고배당주와 무엇이 다른가요?
| 비교 항목 | SOL 코리아고배당 | PLUS 고배당주 |
|---|---|---|
| 상장일 | 2025년 9월 23일 | 2012년 8월 29일 |
| 핵심 선정 기준 | 재무건전성·배당성장·예상 배당·주주환원 | 국내 우량주 중 예상 배당수익률 중심 |
| 종목 수 | 30종목 | 30종목 |
| 금융 관련 비중 | 약 57.4% | 금융업 56.13% |
| 총보수 | 연 0.15% | 연 0.23% |
| 분배 기준일 | 매월 15일 | 매월 마지막 영업일 |
| 강점 | 주주환원 반영·월중배당 | 긴 운용 이력·분배 원칙 확인 가능 |
| 확인할 점 | 운용 이력 1년 미만 | 금융업 편중 |
※ 두 운용사의 업종 분류 기준이 달라 금융 비중 수치는 완전히 같은 기준의 비교가 아닙니다. 두 상품 모두 현재 금융주 영향이 크다는 방향을 확인하는 용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단순 고배당을 넘어 배당성장과 감액배당·자사주 매입을 반영한다는 특징이 뚜렷합니다. PLUS 고배당주는 2012년부터 쌓인 긴 운용 기록과 과거 분배금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1. 어떤 투자자에게 잘 맞을까요?
국내 고배당주에 분산 투자하면서 월 중간에 현금흐름을 받고 싶고, 단순 배당률뿐 아니라 배당성장과 자사주 매입 같은 주주환원 기준도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금융주 비중을 낮추고 싶거나 5년·10년의 검증된 운용 기록을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 주가 변동이 작은 예금·채권형 상품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성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월말배당 ETF와 입금 시기를 나누거나, 국내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한 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활용하기 쉬운 상품입니다. 다만 이미 PLUS 고배당주나 금융주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두 상품을 함께 사는 것만으로 업종 분산이 크게 늘지는 않습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국내 우량 고배당주 30종목을 고를 때 재무건전성·배당성장·감액배당·자사주 매입까지 반영하는 월중배당 ETF입니다. 총보수 연 0.15%, 최근 월분배금 60원, 순자산 약 5,504억원은 장점입니다. 반면 운용 이력이 1년 미만이고 금융 관련 비중이 약 57.4%이므로, 높은 상장 이후 수익률과 월분배금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업종 중복과 총수익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지급 기준일은 매월 15일이며, 15일이 영업일이 아니면 직전 영업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60원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지급된 실제 분배금입니다. 이후 금액은 편입 기업의 배당과 운용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비과세 금액은 매달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별 분배금과 주당 과세표준액을 함께 보면 세금이 붙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융·보험·증권·은행 비중을 합하면 약 57.4%입니다. 배당성장 조건을 사용하지만 금융주 영향이 큰 국내 고배당 ETF입니다.
종목과 선정 방식은 다르지만 두 ETF 모두 금융주 비중이 높습니다. 함께 보유하기 전 구성종목 중복과 전체 금융 비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출처
-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공식 상품정보
- SOL 코리아고배당 운용성과·업종·상위 종목
- FnGuide 코리아고배당지수 방법론 v1.3
- 삼성자산운용 FunETF 분배금 내역
- 삼성자산운용 국내 주식형 ETF 세금 안내
- 삼성자산운용 국내주식 커버드콜 ETF 옵션 프리미엄 과세 안내
-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시행령 제26조의3
- KB증권 2026년 감액배당 과세방식 변경 안내
- 미래에셋증권 ISA 제도 안내
이 글은 ETF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ETF에는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으며 시장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 운용보고서, 분배금 공시와 본인의 투자기간·위험감수 수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