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ETF라고 하면 보통 미국의 대표 기업 500곳에 투자하고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TIME 미국S&P500액티브 ETF는 조금 다릅니다.
S&P500을 기본 방향으로 삼으면서도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특정 종목을 더 많이 담거나 줄이면서 S&P500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립니다.
일반 S&P500 ETF가 정해진 지도를 그대로 따라가는 자동차라면, TIME 미국S&P500액티브는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되 운전자가 교통 상황을 보고 차선을 바꾸고 우회로도 선택하는 자동차에 가깝습니다.
잘 판단하면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판단이 틀리면 오히려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2026년에는 실제로 S&P500보다 많이 올랐다
2026년 8월 18일 기준 TIME 미국S&P500액티브의 연초 이후 공식 수익률은 +20.69%입니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인 S&P500 Index(KRW)는 +10.15%였습니다.
단순히 지수를 그대로 따라갔다면 약 10% 수준의 수익률이었지만, 이 ETF는 종목과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면서 약 10.54%포인트의 초과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1개월만 보면 TIME 미국S&P500액티브는 -4.07%, 비교지수는 -1.97%였습니다. 액티브 ETF라고 해서 매번 시장을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수익률이 얼마나 높았나?”보다
“앞으로도 운용사가 S&P500보다 좋은 종목을 골라낼 수 있을까?”
이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이 ETF는 왜 만들어졌을까?
S&P500은 미국 대형주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입니다. S&P Dow Jones Indices에 따르면 500개 주요 기업으로 구성되며 미국 주식시장의 약 80%를 커버합니다.
장기투자 상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처럼 미국 경제를 이끄는 대형 기업에 한 번에 분산투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수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움직입니다.
어떤 산업의 전망이 좋아졌다고 펀드매니저가 갑자기 그 종목을 많이 담을 수도 없고, 반대로 전망이 나빠졌다고 판단한 기업을 마음대로 크게 줄일 수도 없습니다.
TIME 미국S&P500액티브는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합니다.
“S&P500이라는 좋은 기본 틀은 가져가되, 사람이 판단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운용해보자.”
이것이 이 ETF의 핵심입니다.
2022년 상장, 2026년 이름이 바뀌었다
| 항목 | 내용 |
|---|---|
| ETF명 | TIME 미국S&P500액티브 |
| 종목코드 | 426020 |
| 운용사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 상장일 | 2022년 5월 11일 |
| 비교지수 | S&P500 Index(KRW) |
| 순자산총액 | 4,024억원 |
| 기준가 | 33,034.10원 |
| 총보수 | 연 0.80% |
| 위험등급 | 2등급 · 높은 위험 |
| 환율 | 환노출 |
※ 순자산총액·기준가·수익률은 2026년 8월 18일 TIME ETF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
처음 상장했을 때 이름은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였습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를 TIME으로 바꾸면서 2026년 1월 22일부터 현재의 TIME 미국S&P500액티브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TF 자체가 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브랜드 이름만 변경된 것이므로 과거 수익률도 기존 상품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S&P500을 따라가면서 어떻게 다르게 투자할까?
TIME 미국S&P500액티브의 비교지수는 S&P500 Index(KRW)입니다.
여기서 비교지수는 ETF가 얼마나 잘 운용되고 있는지 비교하기 위한 기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패시브 ETF는 비교지수를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가는 것이 목표지만, 이 ETF는 비교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종목 비중을 그대로 따라갈 필요가 없다
전망이 좋다고 판단하는 기업은 S&P500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더 많이 보유할 수 있고, 반대로 전망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기업은 비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실제 포트폴리오를 보면 개별 주식만 들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 미국 개별주식
- S&P500 ETF인 SPY
- S&P500 E-mini 선물
- 현금
등을 함께 활용합니다.
S&P500지수가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를 거래하는 선물계약입니다. 개별 기업 주식이 아니라 S&P500 전체 시장에 한 번에 노출될 수 있는 도구입니다.
ETF는 이런 선물을 이용하면 시장 노출 비중을 비교적 빠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어떤 종목을 많이 가지고 있을까?
2026년 8월 18일 공식 구성종목을 보면 이 ETF의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 순위 | 종목 | 비중 |
|---|---|---|
| 1 | S&P500 E-mini 선물 | 7.47% |
| 2 | 엔비디아 | 6.49% |
| 3 | 알파벳 | 5.15% |
| 4 | SPDR S&P500 ETF(SPY) | 4.62% |
| 5 | 마이크로소프트 | 4.41% |
| 6 | 아마존 | 3.35% |
| 7 | 애플 | 3.20% |
| 8 | JP모건 | 3.09% |
| 9 | 캐터필러 | 3.01% |
| 10 | 브로드컴 | 2.94% |
눈에 띄는 부분은 가장 높은 비중이 특정 기업이 아니라 S&P500 E-mini 선물이라는 점입니다.
또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술기업뿐 아니라 JP모건과 캐터필러도 상위 종목에 들어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Fact Sheet 기준 전체 구성종목 수는 58개입니다.
500개 기업을 거의 그대로 담는 일반 S&P500 ETF와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기술주 ETF처럼 보이지만 S&P500 기반이다
2026년 7월 31일 Fact Sheet의 섹터 비중을 보면 정보기술 비중이 가장 큽니다.
| 섹터 | 비중 |
|---|---|
| 정보기술 | 34.45% |
| 금융 | 11.69% |
| 헬스케어 | 8.68% |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7.90% |
| 산업재 | 7.14% |
| 자유소비재 | 5.77% |
| 필수소비재 | 5.19% |
정보기술 비중이 높긴 하지만 기술주 하나만 바라보는 ETF는 아닙니다.
금융, 헬스케어, 산업재, 소비재 등 여러 산업에 투자하면서 그 안에서 운용사가 유망하다고 판단하는 종목과 비중을 선택합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다
TIME 미국S&P500액티브는 환노출 상품입니다.
미국 주식이 그대로 있어도 달러·원 환율에 따라 한국 투자자가 받는 원화 기준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달러 강세·원화 약세 → 원화 환산 수익률에 유리할 수 있음
- 달러 약세·원화 강세 → 원화 환산 수익률에 불리할 수 있음
그래서 미국 주가뿐 아니라 환율도 함께 영향을 주는 ETF입니다.
총보수 연 0.80%, 왜 일반 S&P500 ETF보다 비쌀까?
총보수는 연 0.80%입니다.
| 구분 | 연 보수 |
|---|---|
| 운용보수 | 0.69% |
| AP·LP 보수 | 0.04% |
| 수탁보수 | 0.04% |
| 사무수탁보수 | 0.03% |
| 총보수 | 0.80% |
지수만 기계적으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보다 운용보수가 높은 이유는 펀드매니저가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계속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ETF를 평가할 때는 단순히 “수수료가 비싸다”에서 끝내기보다 0.80%의 비용을 내고도 장기적으로 S&P500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가를 봐야 합니다.
액티브 ETF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분배금은 얼마나 줄까?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원칙적으로 1월·4월·7월·10월 마지막 영업일과 회계기간 종료일입니다.
그렇다고 매 분기 정해진 금액을 주는 ETF는 아닙니다.
실제 분배 여부와 금액은 운용사가 결정합니다.
2026년 7월 말 Fact Sheet와 8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최근 3년 분배금 지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급기준일 | 주당 분배금 |
|---|---|
| 2025년 12월 30일 | 54원 |
따라서 이 ETF를 분배금을 많이 받기 위한 ETF로 접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금 분배보다는 S&P500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성장형 액티브 ETF에 더 가깝습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어땠을까?
2026년 8월 18일 기준 운용사 공식 수익률입니다.
| 기간 | TIME 미국S&P500액티브 | S&P500 비교지수 | 초과성과 |
|---|---|---|---|
| 1개월 | -4.07% | -1.97% | -2.10%p |
| 6개월 | +16.11% | +11.41% | +4.70%p |
| 1년 | +37.42% | +22.69% | +14.73%p |
| 3년 | +167.87% | +87.93% | +79.94%p |
| 2026년 연초 이후 | +20.69% | +10.15% | +10.54%p |
| 상장 이후 | +230.05% | +115.42% | +114.63%p |
※ 운용사 공식 수익률은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세전 기준입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상장 이후 장기 성과만 보면 비교지수를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최근 1개월처럼 비교지수보다 손실이 더 커지는 기간도 있습니다.
이것이 액티브 ETF를 이해할 때 꼭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상장 때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수익률 숫자만 보면 체감하기 어려우니 1,000만원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상장 이후 공식 수익률을 단순 적용한 예시입니다.
| 투자방법 | 1,000만원 투자 | 수익률 |
|---|---|---|
| TIME 미국S&P500액티브 | 약 3,300만5천원 | +230.05% |
| S&P500 비교지수 | 약 2,154만2천원 | +115.42% |
같은 1,000만원에서 약 1,146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한 셈입니다.
다만 이 계산은 운용사가 제공한 공식 총수익률을 단순 적용한 것으로, 실제 투자자의 매수가격·매도시점·세금·거래수수료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또 공식 수익률은 분배금을 재투자한 세전 수익률입니다. 운용사에서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별도 장기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임의로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S&P500 ETF와 무엇이 가장 다를까?
| 구분 | 일반 S&P500 ETF | TIME 미국S&P500액티브 |
|---|---|---|
| 목표 | S&P500 추종 | S&P500 초과수익 |
| 운용방식 | 패시브 | 액티브 |
| 종목 비중 | 지수와 비슷하게 구성 | 운용사가 적극 조정 |
| 선물·ETF 활용 | 상품마다 다름 | 적극 활용 |
| 보수 | 대체로 낮음 | 연 0.80% |
| 지수와 차이 | 작은 편 | 커질 수 있음 |
| 핵심 | 시장 수익률 받기 | 운용사의 종목선택 능력 |
“나는 미국 시장 전체를 저렴하게 오래 가져가고 싶다”면 패시브 S&P500 ETF가 더 단순합니다.
반대로 “S&P500을 기본으로 가져가되 운용사가 좋은 종목을 더 골라서 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노려줬으면 좋겠다”면 TIME 미국S&P500액티브가 비교 대상이 됩니다.
장점은 무엇일까?
1. S&P500을 기반으로 하면서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테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대표지수를 기본 축으로 삼습니다.
그 위에서 종목선택과 비중조절을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입니다.
2. 투자자가 직접 종목을 계속 바꿀 필요가 없다
시장 상황이 달라질 때 개인 투자자가 매번 엔비디아를 늘리고 금융주를 줄이는 식으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ETF에서는 그런 판단을 운용사가 대신합니다.
3. 실제 상장 이후 초과성과가 컸다
2026년 8월 18일까지 상장 이후 수익률은 +230.05%로 비교지수 +115.42%보다 높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만 놓고 보면 액티브 운용이 효과를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과 위험도 분명하다
1. 운용사의 판단이 틀릴 수 있다
액티브 운용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같습니다.
사람이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판단을 하면 지수를 이길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S&P500보다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에서도 이런 모습이 확인됩니다.
2. 총보수 0.80%는 장기투자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10년, 20년 투자하면 매년 발생하는 비용 차이가 누적됩니다.
따라서 초과수익이 장기간 유지되지 못한다면 저비용 패시브 ETF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3. 환율 위험이 있다
환헤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주가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도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4. 과거의 높은 수익률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상장 이후 성과가 뛰어났다는 사실과 미래에도 똑같이 잘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특히 액티브 ETF는 종목선택과 시장 환경에 따라 성과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일반계좌에서는 세금을 어떻게 낼까?
TIME 미국S&P500액티브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돼 있지만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일반계좌에서는 매도·환매 시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 상승분 가운데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배당소득세가 과세되는 보유기간 과세 방식이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세율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5.4%입니다.
현금 분배금을 받을 때도 배당소득 과세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국내 주식만 담은 ETF와 세금 구조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에서도 살 수 있을까?
| 계좌 | 투자 가능 여부 | 참고 |
|---|---|---|
| 일반계좌 | 가능 | 보유기간 과세 적용 |
| 중개형 ISA | 가능 | 국내 상장 ETF로 활용 가능 |
| 연금저축 | 가능 | 최대 100% |
| DC·IRP | 가능 | 위험자산 한도 70% |
운용사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개인연금은 100%, 퇴직연금은 70%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TIME 미국S&P500액티브는 주식형 위험자산이기 때문에 IRP나 DC 계좌 전체를 이 ETF 한 종목으로 채울 수는 없습니다.
IRP에서는 나머지 30%를 퇴직연금에서 안전자산으로 인정되는 상품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어떤 투자자가 참고할 만할까?
- S&P500에는 장기투자하고 싶지만 단순 지수추종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 미국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면서 종목선택은 전문 운용사에 맡기고 싶은 투자자
- 연금저축이나 IRP에서 미국 주식형 ETF를 장기 적립하고 싶은 투자자
- 패시브 ETF보다 높은 보수를 감수하고 액티브 운용의 가능성을 보고 싶은 투자자
반대로 투자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S&P500 수익률을 가능한 그대로 받고 싶은 투자자라면 일반적인 패시브 S&P500 ETF가 더 이해하기 쉬운 선택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TIME 미국S&P500액티브는 단순히 S&P500 지수가 오르는지만 보면 되는 ETF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다음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S&P500 대비 초과성과가 장기간 유지되는지
- 최근 1개월·3개월처럼 지수에 뒤처지는 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는지
- 엔비디아·알파벳 등 상위 종목 비중이 어떻게 변하는지
- 기술주 편중이 커지는지 또는 다른 산업으로 분산되는지
- 원·달러 환율 변화가 원화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 총보수 0.80%를 감안하고도 비교지수를 계속 이기는지
- 운용인력 변경과 운용전략 변화가 있는지
특히 액티브 ETF는 운용사의 판단이 성과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최근 수익률 한 번보다 장기간의 초과성과가 유지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TIME 미국S&P500액티브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상장 이후 지금까지의 성과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투자해서 받는 것은 과거 수익률이 아니라 앞으로 운용사가 만들어낼 성과입니다.
그래서 TIME 미국S&P500액티브를 고를 때는 “S&P500 ETF니까 사도 되겠지”보다는 “나는 S&P500 지수보다 타임폴리오의 액티브 운용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TIME ETF 공식 홈페이지: 2026년 8월 18일 기준
TIME 미국S&P500액티브 Fact Sheet: 2026년 7월 31일 기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투자설명서 변경 공시: 2026년 8월 4일
S&P Dow Jones Indices S&P500 공식 자료
※ ETF 구성종목, 순자산, 기준가, 수익률, 분배금 및 세제는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전 최신 공식자료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