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작성일: 2026년 8월 12일 · 시장가격·순자산·수익률: 2026년 8월 11일 · 구성종목: 2026년 8월 12일 운용사 공개 자료
챗GPT가 처음 주목받았을 때 시장의 관심은 AI 반도체로 몰렸습니다. AI가 계산하려면 엔비디아·AMD 같은 반도체가 먼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AI 경쟁은 반도체를 많이 확보하는 단계에서, 쌓인 데이터를 읽고 실제 답을 만들어내는 단계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장면은 로봇입니다. AI가 컴퓨터 화면 안에서 글과 그림만 만들던 시기를 지나 자동차를 운전하고, 공장에서 물건을 옮기고, 사람처럼 움직이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주도 기업도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AI 반도체·데이터·소프트웨어·전력·로봇 기업 가운데 지금 주목할 회사를 펀드매니저가 골라 비중을 바꾸는 ETF입니다. 한 종류의 로봇에 집중하기보다 AI 산업의 성장 순서 전체를 따라가는 상품에 가깝습니다.
AI 산업이 반도체에서 서비스로, 다시 로봇으로 이동할 때 유망하다고 판단한 글로벌 기업을 바꿔 담는 액티브 ETF입니다.
| ETF명 |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
|---|---|
| 종목코드 | 471040 |
| 운용사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 상장일 | 2023년 11월 21일 |
| 비교지수 | iSelect 글로벌AI&로봇 PR 지수 |
| 투자 대상 | 미국·한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로봇 관련 기업 |
| 운용 방식 | 펀드매니저가 종목과 비중을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 |
| 총보수 | 연 0.50% |
| 순자산 | 약 2,626억원 |
| 시장가격 | 29,060원 |
| 기준가격(NAV) | 29,012.99원 |
| 분배 기준일 | 1·4·7·10월 마지막 영업일과 회계기간 종료일 |
| 실제 분배금 | 상장 이후 2026년 8월 12일까지 0회·주당 누적 0원 |
| 환율 대응 | 환헤지를 기본적으로 실시하지 않아 환율 영향을 받음 |
| 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 연금투자 | 개인연금·퇴직연금 편입 가능 |
1. AI 산업은 어떤 순서로 커질까요?
AI 산업을 집을 짓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처음에는 집을 지을 재료와 전기가 필요합니다. 집이 완성되면 사람들이 그 안에서 여러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마지막에는 AI가 로봇이라는 몸을 얻어 현실에서 일을 합니다.
AI 인프라
반도체·메모리·데이터센터·전력처럼 AI를 움직이는 기초 설비를 만듭니다.
AI 서비스
기업의 자료를 읽고 분석하며 실제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커집니다.
AI 로봇
자율주행차·산업용 로봇·휴머노이드가 AI의 판단을 현실의 움직임으로 바꿉니다.
초기에는 AI 계산에 필요한 반도체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기업이 가진 자료를 정리하고 AI가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졌습니다. 로봇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지면 센서·모터·감속기·완성 로봇 기업의 역할도 커질 수 있습니다.
AI 산업은 변화 속도가 빠릅니다. 올해의 주도주가 반도체였다가 다음 해에는 데이터·소프트웨어나 전력, 로봇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이런 변화를 한 상품 안에서 따라가기 위해 2023년 11월 상장했습니다.
2.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어떤 ETF인가요?
이 ETF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AI·로봇 관련 주식에 투자합니다. 중심 지역은 미국·한국·일본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나라 기업도 일부 담을 수 있습니다.
비교지수는 iSelect 글로벌AI&로봇 PR 지수입니다. 비교지수는 펀드매니저의 운용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선입니다. 매니저는 이 지수를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더 유망하다고 판단한 종목의 비중을 높이고, 매력이 줄었다고 판단한 종목의 비중을 낮춰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합니다.
AI와 로봇을 한 바구니에 담는 이유
로봇은 몸만 있어서는 스스로 일하기 어렵습니다. 주변을 보는 센서, 계산하는 반도체, 학습할 데이터, 판단하는 AI 프로그램, 움직이는 모터가 함께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ETF의 투자 범위에는 완성 로봇 기업과 함께 반도체·데이터·소프트웨어·전력 기업도 들어갑니다.
상품명에 ‘로봇’이 들어가지만 로봇 기업만 담는 구조로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6년 8월 현재는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관련 기업의 비중이 큽니다. 실제 구성종목을 확인해야 지금 어떤 산업에 투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3. 액티브 ETF는 어떻게 운용하나요?
일반적인 지수형 ETF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종목을 담습니다.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의 판단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 구분 | 지수형 ETF | 액티브 ETF |
|---|---|---|
| 종목 선택 | 지수 규칙을 따라 선택 | 매니저가 시장 변화를 보고 조정 |
| 목표 | 지수와 비슷한 수익 | 비교지수보다 높은 수익 |
| 장점 | 구조가 단순하고 예측하기 쉬움 | 빠르게 바뀌는 산업에 대응 가능 |
| 확인할 점 | 지수 구성과 비용 | 매니저 판단·종목 변화·비교지수 대비 성과 |
예를 들어 AI 반도체가 많이 오른 뒤 가격 부담이 커졌다고 판단하면 반도체 비중을 줄이고 AI 소프트웨어를 늘릴 수 있습니다. 로봇 시장이 실제 매출을 만들기 시작하면 로봇 기업의 비중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종목을 담았나?”와 함께 “매니저가 바꾼 종목이 비교지수보다 좋은 결과를 냈나?”를 봐야 합니다. 최근 수익률 한 구간보다 1년·상장 이후 성과와 구성종목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4. 왜 로봇보다 소프트웨어 비중이 클까요?
2026년 8월 12일 기준 상위 종목은 팔란티어, 스노우플레이크, 몽고DB, 넷앱입니다. 이 기업들은 로봇을 직접 만드는 회사보다 기업의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AI가 읽을 수 있게 만드는 회사에 가깝습니다.
AI가 실제 회사 업무에서 일을 하려면 먼저 기업 안에 흩어진 자료를 연결해야 합니다. 창고 재고, 고객 주문, 공장 생산량, 회계자료가 서로 따로 놓여 있으면 AI가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팔란티어와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기업은 이 자료를 한곳에 모아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현재 포트폴리오는 AI 산업이 반도체를 사들이는 단계에서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단계로 이동한다는 운용 판단을 보여줍니다. 로봇 비중은 에스피지·로보티즈 같은 기업을 통해 일부 담고 있으며, 앞으로 시장 변화에 따라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는 AI의 두뇌를 만들고, 데이터 회사는 두뇌가 공부할 책을 정리하며, 소프트웨어는 공부한 내용을 일에 사용하게 합니다. 로봇은 그 두뇌가 현실에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몸입니다. 이 ETF는 현재 가장 중요한 단계에 더 많은 돈을 배치합니다.
5. 현재 어떤 기업을 담고 있나요?
2026년 8월 12일 운용사 공개 자료 기준 상위 10개 종목의 합계 비중은 약 47.29%입니다. 종목과 비중은 매니저 판단과 주가 움직임에 따라 자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순위 | 구성종목 | 쉬운 역할 | 비중 |
|---|---|---|---|
| 1 | 팔란티어 | 정부·기업 자료를 AI로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 | 9.55% |
| 2 | 스노우플레이크 |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아 분석 | 9.18% |
| 3 | 몽고DB | 앱과 AI 서비스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 5.65% |
| 4 | 넷앱 | 기업·데이터센터용 데이터 저장장치와 관리 | 5.23% |
| 5 | 알리바바 ADR | 전자상거래·클라우드·AI 서비스 | 3.61% |
| 6 | 어드반테스트 | AI 반도체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장비 | 2.98% |
| 7 | 블룸에너지 | 데이터센터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연료전지 | 2.84% |
| 8 | AMD | AI 계산용 반도체·CPU·GPU | 2.79% |
| 9 | 클라우드플레어 | 인터넷 연결 속도·보안·클라우드 서비스 | 2.76% |
| 10 | 에스피지 | 로봇과 자동화 설비를 움직이는 모터·감속기 | 2.70% |
※ 비중은 2026년 8월 12일 운용사 PDF 구성내역을 반올림해 표시했습니다. 해외 주식 평가 시차와 매매에 따라 실제 보유 비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위 두 종목만 약 18.73%입니다
팔란티어와 스노우플레이크 두 기업의 합계 비중이 약 18.73%입니다. 두 회사 주가가 함께 오르면 ETF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고, AI 소프트웨어 기대가 식으면 ETF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여러 나라와 산업을 담지만, 실제 주가를 움직이는 공통 주제는 AI입니다. 종목 수가 많아도 AI 성장주가 동시에 하락하면 분산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6. 수익률은 어땠나요?
2026년 8월 11일 기준가격 수익률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가정한 세전 수익률입니다.
| 기간 | ETF 기준가격 수익률 | 비교지수 수익률 | 차이 |
|---|---|---|---|
| 최근 1개월 | -16.07% | -4.29% | -11.78%p |
| 최근 3개월 | -13.64% | -1.67% | -11.97%p |
| 최근 6개월 | +23.49% | +28.82% | -5.33%p |
| 최근 1년 | +73.16% | +67.83% | +5.33%p |
| 상장 이후 | +186.76% | +146.87% | +39.89%p |
상장 이후에는 비교지수보다 39.89%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습니다. 1,000만원을 상장 때 투자했다고 단순 계산하면 세금과 매매수수료를 빼기 전 약 2,868만원이 된 흐름입니다.
최근 모습은 달랐습니다. 최근 1개월에는 -16.07%, 최근 3개월에는 -13.64%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비교지수보다 더 많이 하락했습니다. 매니저가 비중을 높인 일부 종목이 크게 흔들리면 지수형 ETF보다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여줍니다.
상장 이후 수익률만 보면 매우 강한 성과입니다. 최근 한 달에 약 16% 하락한 기록도 같은 상품의 모습입니다. AI 성장주는 기대가 높아질 때 빠르게 오르고, 실적이나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 조정 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장가격·NAV·iNAV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6년 8월 11일 시장가격은 29,060원, ETF 안에 담긴 자산의 1주당 가치인 NAV는 29,012.99원이었습니다. 시장가격이 NAV보다 약 0.16% 높게 거래된 상태입니다.
NAV는 ETF가 보유한 주식과 현금에서 부채를 뺀 뒤 ETF 전체 주식 수로 나눈 1주당 순자산가치입니다. 하루에 한 번 계산되는 ETF의 장부상 가격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iNAV는 ETF 안에 들어 있는 주식의 현재 가격을 반영해 장중에 계속 계산하는 실시간 예상 적정가격입니다. 시장가격은 투자자들이 실제로 사고파는 가격이고, iNAV는 그 가격이 비싼지 싼지 비교할 때 참고하는 값입니다.
한국 장중에는 미국 시장이 쉬고 있어 해외 주식형 ETF의 iNAV도 완벽한 정답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미국 주가가 크게 움직인 다음 날이나 환율이 급변할 때는 시장가격과 iNAV의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매수할 때 iNAV와 호가를 함께 보고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면 지나치게 비싸게 사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분배금과 보수는 어떻게 되나요?
분배금보다 주가 성장을 바라보는 상품입니다
분배 기준일은 1월·4월·7월·10월 마지막 영업일과 회계기간 종료일입니다. 공식 월간 자료에는 배당금이 생겼을 때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분배 기준일이 있다는 것은 분배할 금액을 계산할 수 있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는 뜻이며, 분기마다 반드시 돈이 나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장일인 2023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8월 12일까지 실제 지급 횟수는 0회, 주당 누적 분배금은 0원입니다. 최근 1년 분배금도 0원입니다.
| 확인 기간 | 지급 횟수 | 주당 분배금 |
|---|---|---|
| 상장일~2026년 8월 12일 | 0회 | 누적 0원 |
| 최근 1년 | 0회 | 0원 |
현재까지는 매달 또는 분기마다 현금을 받는 상품보다 AI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성장형 ETF에 가깝습니다. 분배금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상품 이름이나 분배 기준일보다 실제 분배금 지급내역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총보수는 연 0.50%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동안 같은 금액으로 보유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공시 총보수는 약 5만원입니다. 총보수는 통장에서 따로 빠져나가기보다 ETF 기준가격에 매일 조금씩 반영됩니다.
해외 주식을 자주 바꾸는 액티브 ETF는 총보수 외에 주식 매매비용·환전비용·기타비용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시 총보수와 함께 실제 수익률이 비교지수보다 얼마나 높거나 낮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8. 장점과 위험은 무엇인가요?
장점
- AI 산업 전체에 투자: 반도체·데이터·소프트웨어·전력·로봇을 한 상품에서 담을 수 있습니다.
- 주도주 변화에 대응: 시장 흐름에 따라 펀드매니저가 종목과 비중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분산: 미국 중심의 AI 기업과 한국·일본의 반도체·로봇 기업에 함께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장기 초과 성과: 2026년 8월 11일 기준 상장 이후 비교지수보다 39.89%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절세계좌 활용: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퇴직연금 계좌에서 편입할 수 있습니다.
위험
- 큰 가격 변동: 위험등급 2등급인 성장 테마 ETF로, 최근 한 달 수익률도 -16.07%까지 내려갔습니다.
- 매니저 판단 위험: 선택한 종목이 시장 흐름과 어긋나면 비교지수보다 더 많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AI 테마 집중: 여러 나라 기업을 담아도 AI 성장주가 한꺼번에 흔들리면 ETF 가격도 크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 구성종목 변화: 오늘 산 포트폴리오가 몇 달 뒤에는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환율 영향: 환헤지를 기본적으로 실시하지 않아 원화와 달러·엔화 움직임이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 해외시장 시차: 한국과 미국·일본의 거래시간 차이로 시장가격과 ETF 자산가치 사이에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배당 목적과 거리: 실제 분배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생활비용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환율은 수익률에 어떻게 영향을 주나요?
미국 주식이 그대로 있어도 달러 가치가 원화보다 오르면 원화로 계산한 ETF 자산가치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달러가 약해지면 반대 영향이 생깁니다. 일본 주식에는 엔화 움직임도 반영됩니다.
해외 기업의 성장성과 함께 환율까지 움직이기 때문에 국내 주식형 AI ETF보다 수익률을 흔드는 요소가 하나 더 많습니다.
9. 세금과 계좌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사고팔지만 해외 주식을 주로 담습니다. 그래서 일반계좌의 세금은 국내 주식형 ETF와 다르게 적용됩니다.
| 계좌 | 세금 처리 | 활용 방법 |
|---|---|---|
| 일반계좌 | 매매차익과 분배금의 과세 대상 금액에 배당소득세 15.4% | 필요할 때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지만 금융소득에 포함될 수 있음 |
| 중개형 ISA | 계좌 안 손익을 합산한 뒤 비과세 한도 적용,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 해외주식형 ETF의 매매차익 세금을 줄이는 데 유리 |
| 연금저축 | 운용 중 과세를 미루고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 10년 이상 장기 적립과 재투자 |
| IRP·DC | 운용 중 과세이연,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 위험자산 한도 70% 안에서 편입 |
일반계좌에서는 실제 매매차익과 과세기준가 상승분 가운데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15.4%가 과세됩니다. 쉽게 말해 해외 주식에서 생긴 이익을 ETF 안에서 얻었기 때문에 국내 주식형 ETF처럼 매매차익 전액이 비과세로 처리되는 구조와 차이가 있습니다.
서민형 ISA에서는 계좌 안의 이익과 손실을 합친 뒤 비과세 한도를 적용할 수 있어 이런 해외주식형 ETF를 담을 때 장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이나 IRP에서는 운용 중 세금을 미루면서 장기간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 세법과 ISA·연금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며 개인의 금융소득과 연금 수령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전 금융회사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 RISE AI전력인프라와 무엇이 다른가요?
앞서 작성한 RISE AI전력인프라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설비를 만드는 국내 기업에 집중합니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AI 산업 전체를 보고 해외 기업까지 넓게 담습니다.
| 구분 |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 RISE AI전력인프라 |
|---|---|---|
| 핵심 투자 | AI 반도체·데이터·소프트웨어·전력·로봇 | 변압기·전선·발전·ESS |
| 투자 지역 | 미국·한국·일본 중심의 글로벌 기업 | 국내 기업 |
| 운용 방식 | 매니저가 바꿔 담는 액티브 | 지수 규칙을 따르는 방식 |
| 환율 영향 | 달러·엔화 등 환율 영향을 받음 | 직접적인 환율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음 |
| 일반계좌 매매차익 | 과세 대상 | 개인 투자자는 비과세 |
| 어울리는 생각 | AI 산업의 주도주 변화 전체에 투자 | AI 시대 전력설비 부족에 집중 투자 |
AI 산업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와 로봇으로 넓어지는 과정 전체에 투자하고 싶고, 매니저의 종목 선택과 환율 변동을 함께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매달 분배금을 원하거나 짧은 기간 안에 사용할 돈을 투자하는 경우, 한 달에 15% 이상 움직이는 가격 변동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포트폴리오의 작은 비중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상품은 여러 산업을 담지만 모두 AI 성장이라는 한 방향을 바라봅니다. S&P500이나 전 세계 주식 ETF처럼 넓게 분산된 상품을 중심에 두고, AI 성장 가능성을 더하고 싶을 때 일부 비중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AI 인프라·서비스·로봇으로 이어지는 성장 단계에 맞춰 글로벌 종목을 바꿔 담는 ETF입니다. 2026년 8월 현재는 팔란티어·스노우플레이크 등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기업의 비중이 크며, 순자산 약 2,626억원·총보수 연 0.50%입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86.76%로 비교지수를 크게 앞섰지만 최근 1개월은 -16.07%였습니다. 상장 이후 실제 분배금은 주당 누적 0원이라 현금흐름보다 주가 성장을 바라보는 상품입니다. 높은 성장 가능성과 큰 변동성, 매니저 판단, 환율 영향을 함께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투자 비중을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 산업의 현재 성장 단계에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운용 판단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로봇 중심으로 이동하면 로봇 관련 종목 비중도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2일 상위 10종목에는 엔비디아가 없습니다. 액티브 ETF라 종목과 비중이 바뀌므로 엔비디아 투자 비중을 원한다면 최신 PDF 구성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달러·엔화 가치가 원화보다 오르면 원화 기준 자산가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해외 주가가 하락하면 환율 효과보다 주가 손실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분배 기준일은 분기마다 정해져 있지만 배당금이 생겼을 때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상장일인 2023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8월 12일까지 실제 지급 횟수는 0회이고 주당 누적 분배금은 0원입니다.
중간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자금은 ISA, 노후까지 장기간 재투자할 자금은 연금저축이 더 잘 맞습니다. 두 계좌 모두 일반계좌보다 해외주식형 ETF의 과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공식 상품정보·구성종목·수익률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2026년 7월 31일 월간 운용보고서
-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간이투자설명서
-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투자설명서
- FunETF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iNAV·분배금 지급현황
이 글은 ETF의 구조와 위험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ETF에는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으며 시장가격·해외 주가·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은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 구성종목, 비용과 본인의 투자기간·위험감수 수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