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작성일: 2026년 8월 12일 · 순자산·기준가격·수익률: 2026년 8월 11일 · 구성종목: 2026년 8월 12일 운용사 공개 자료
AI는 화면 안에서 답만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공장을 움직입니다. 질문이 들어오면 데이터센터의 AI 반도체가 계산하고, 서버와 네트워크가 자료를 주고받으며, 전력설비가 끊임없이 전기를 공급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긴 열은 냉각장치가 밖으로 빼내야 합니다.
AI 반도체 성능이 좋아질수록 이 공장은 더 많은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력 사용량과 발열도 커집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가까이 늘고, AI 중심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은 같은 기간 약 3배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때문에 AI 투자자의 관심도 좋은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에서, 반도체가 멈추지 않도록 데이터센터를 연결하고 전기를 보내고 열을 식히는 회사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PLUS 글로벌AI인프라는 이 변화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입니다. 엔비디아를 중심에 두면서 AI 서버·네트워크·고압 전력·변압기·비상전원·냉각 기업을 함께 담습니다. AI의 두뇌와 공장 설비를 한 바구니에 담은 상품으로 보면 쉽습니다.
엔비디아 비중을 약 25%로 두고, 나머지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의 서버·네트워크·전력·냉각 기업에 나눠 투자하는 성장형 ETF입니다.
| ETF명 | PLUS 글로벌AI인프라 |
|---|---|
| 종목코드 | 489010 |
| 운용사 | 한화자산운용 |
| 상장일 | 2024년 8월 13일 |
| 기초지수 | Solactive Global AI Infrastructure Index PR |
| 핵심 투자 | AI 반도체·서버·네트워크·고압 전력·변압기·비상전원·냉각 |
| 총보수 | 연 0.45% |
| 순자산총액 | 약 31억원 |
| 시장가격 | 21,245원 |
| 기준가격(NAV) | 21,100.71원 |
| 분배 기준일 | 1·4·7·10월 마지막 영업일과 회계기간 종료일 |
| 실제 분배금 | 상장 이후 공식 지급내역 1회·주당 누적 42원 |
| 환율 대응 | 환헤지를 기본적으로 실시하지 않아 환율 영향을 받음 |
| 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 연금투자 | 개인연금·퇴직연금 편입 가능 |
1. AI 산업은 왜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넓어질까요?
AI 산업의 첫 번째 주인공은 엔비디아 같은 반도체 회사였습니다. AI가 계산하려면 GPU라는 고성능 반도체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GPU만 창고에 쌓아둔다고 AI 서비스가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계산
GPU와 AI 서버가 수많은 자료를 빠르게 계산합니다.
연결
스위치·라우터·광통신 장비가 서버 사이의 자료를 옮깁니다.
전력
케이블·변압기·전력관리 장비가 안정적으로 전기를 보냅니다.
냉각
냉각장치가 서버의 열을 빼내 고장과 성능 저하를 막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부족하면 비싼 AI 반도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력이 끊기면 서버가 멈추고, 네트워크가 느리면 계산한 자료를 옮기지 못합니다. 열을 식히지 못하면 반도체 성능이 떨어지거나 장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AI가 성장할수록 냉각이 중요해지는 이유
고성능 반도체는 많은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면서 큰 열을 만듭니다. 예전 데이터센터는 차가운 공기를 불어넣는 방식으로도 열을 식힐 수 있었습니다. 고밀도 AI 서버가 늘면서 공기만으로 열을 빼기 어려운 구역이 생겼고, 차가운 액체를 서버 가까이에 보내는 액체냉각 기술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냉각장치는 단순한 에어컨보다 복잡합니다. 서버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고, 장비가 계속 돌아가도록 전력과 냉각을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서 버티브와 존슨콘트롤즈처럼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 AI 인프라 수혜주로 묶입니다.
AI 투자 경쟁이 반도체 확보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으로 넓어지자, 반도체 한 종목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을 함께 담는 지수가 만들어졌습니다. PLUS 글로벌AI인프라는 이 지수를 따라 2024년 8월 상장했습니다.
2. PLUS 글로벌AI인프라는 어떤 ETF인가요?
이 ETF는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하지만 미국·아일랜드·일본·이탈리아 등에 상장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합니다. 투자 범위는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입니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AI Infrastructure Index PR입니다. 독일 지수회사 솔랙티브가 만든 규칙에 따라 종목을 고르고, ETF는 이 지수의 원화환산 수익률을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인프라’의 두 개의 바구니
| 바구니 | 담는 산업 | 쉽게 말하면 |
|---|---|---|
| AI 구동 장비 | 반도체·네트워크 장비·AI 서버 | AI가 계산하고 자료를 주고받게 하는 장비 |
| 전력 AI 인프라 | 고압 전력·변압기·비상전원·냉각 | 데이터센터가 쉬지 않고 돌아가게 하는 기반시설 |
따라서 이 상품은 엔비디아만 담는 반도체 ETF와 성격이 다릅니다. 엔비디아의 성장에 참여하면서, AI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짓고 운영할 때 필요한 장비회사까지 함께 담습니다.
버티브와 존슨콘트롤즈 같은 냉각 관련 기업과 함께 엔비디아·서버·네트워크 기업까지 담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엔비디아 비중이 25.19%라 실제 수익률은 냉각산업보다 엔비디아와 AI 하드웨어 흐름에 더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3. 종목은 어떻게 고르나요?
지수는 선진국 시장의 대형 기업 가운데 유통 시가총액이 50억달러 이상이고 거래가 활발한 종목을 먼저 추립니다. 이후 솔랙티브의 자연어 분석 시스템이 기업 자료와 사업 내용을 읽어 AI 인프라 관련성을 평가합니다.
선정 분야는 반도체·네트워크 장비·AI 서버·고압 전력·변압기·냉각입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유통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 한 곳을 고르고, 나머지 다섯 분야에서는 원칙적으로 분야별 두 기업을 담습니다.
지수를 다시 구성하는 시점에는 반도체 대표 종목에 25%, 나머지 종목에는 각각 7.5%를 배정합니다. 이후 주가가 서로 다르게 움직이면 실제 비중도 달라집니다. 2026년 8월 12일 엔비디아 비중이 25.19%, HPE 비중이 13.00%인 이유도 리밸런싱 이후 주가 변화가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정기변경은 매년 5월과 11월 첫째 주 수요일에 이뤄집니다. 엔비디아가 항상 영구적으로 고정된다는 뜻보다, 반도체 분야에서 조건을 충족한 시가총액 1위 기업에 25%를 배정하는 규칙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리밸런싱 때 반도체 대표 종목의 목표 비중을 25%로 맞춘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동안 실제 비중은 25%보다 높거나 낮아질 수 있고, 앞으로 반도체 대표 종목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4. 현재 어떤 기업을 담고 있나요?
2026년 8월 12일 운용사 공개 자료 기준 상위 10개 종목의 합계 비중은 약 94.22%입니다. 종목 수가 많지 않고 엔비디아 한 종목 비중이 크기 때문에 집중도가 높은 편입니다.
| 순위 | 구성종목 | 데이터센터에서 하는 일 | 비중 |
|---|---|---|---|
| 1 | 엔비디아 | AI 계산을 담당하는 GPU와 관련 시스템 | 25.19% |
| 2 |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 AI 서버·고성능 컴퓨팅·네트워크 장비 | 13.00% |
| 3 | 시스코 시스템즈 | 서버가 자료를 주고받는 네트워크 장비 | 9.66% |
| 4 | 이튼 | 데이터센터 전력관리·배전 장비 | 7.62% |
| 5 | 존슨콘트롤즈 | 건물·데이터센터 냉각과 온도관리 시스템 | 7.60% |
| 6 | 스미토모상사 | 전력·통신 등 글로벌 인프라 사업 | 7.40% |
| 7 | 슈퍼마이크로컴퓨터 | GPU를 넣어 사용하는 AI 서버 | 6.55% |
| 8 | 프리즈미안 | 고압 전력선과 데이터 통신 케이블 | 6.20% |
| 9 | 제너랙 | 정전 때 사용하는 비상·예비 전력장비 | 5.56% |
| 10 | 버티브 | 데이터센터 전력관리와 냉각 시스템 | 5.44% |
※ 비중은 2026년 8월 12일 한화자산운용 공식 상품 페이지의 보유종목을 반올림해 표시했습니다. 주가와 환율, 매매에 따라 실제 비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HPE 두 종목만 38.19%입니다
엔비디아와 HPE의 합계 비중은 38.19%입니다. AI 반도체와 서버 투자가 강할 때는 ETF 수익률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 설비투자가 줄거나 두 기업의 실적 기대가 낮아지면 여러 인프라 기업을 담았어도 ETF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냉각 관련 기업인 존슨콘트롤즈와 버티브의 합계 비중은 13.04%입니다. 냉각 성장에 투자하면서 엔비디아 비중도 크게 가져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특징이 분명하지만, 순수 냉각산업 투자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5. 수익률은 어땠나요?
2026년 8월 11일 기준가격 수익률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가정한 세전 수익률입니다.
| 기간 | ETF 기준가격 수익률 | 기초지수 수익률 | 차이 |
|---|---|---|---|
| 최근 1개월 | -2.89% | -2.92% | +0.03%p |
| 최근 3개월 | -2.33% | -2.29% | -0.04%p |
| 최근 6개월 | +18.99% | +19.93% | -0.94%p |
| 최근 1년 | +42.47% | +42.60% | -0.13%p |
| 연초 이후 | +34.71% | +34.31% | +0.40%p |
| 상장 이후 | +112.07% | +121.36% | -9.29%p |
상장 이후 수익률 +112.07%는 1,000만원이 세금과 매매수수료를 빼기 전 약 2,121만원이 된 흐름입니다. 2년가량에 두 배가 넘었지만, 이 수익률을 앞으로의 연평균 수익률로 사용하면 결과가 크게 부풀려질 수 있습니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2.89%, -2.33%였습니다. 높은 장기 수익률 안에도 조정 구간이 있었고, 엔비디아·AI 서버·전력설비 기업의 주가가 동시에 흔들리면 하락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TF는 상장 이후 +112.07%, 기초지수는 +121.36%였습니다. 보수·매매비용·환전·지수 편입 시차와 운용 과정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테마의 수익률뿐 아니라 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갔는지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6. 순자산 31억원과 가격 괴리는 괜찮을까요?
2026년 8월 11일 순자산총액은 약 31억원입니다. 같은 날 시장 종가는 21,245원, ETF가 보유한 자산의 1주당 가치인 NAV는 21,100.71원이었습니다. 시장가격이 NAV보다 약 0.68% 높게 거래됐습니다.
NAV·iNAV·시장가격의 차이
| 용어 | 뜻 | 언제 확인하나요? |
|---|---|---|
| NAV | ETF 안에 담긴 자산의 하루 마감 기준 1주당 가치 | 장 마감 후 실제 자산가치 확인 |
| iNAV | 장중에 계속 계산하는 실시간 예상 적정가격 | 매수·매도 전 시장가격과 비교 |
| 시장가격 |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실제 사고파는 가격 | 현재 호가와 체결가격 확인 |
해외 주식형 ETF는 한국 장중에 미국 시장이 쉬고 있어 iNAV도 완벽한 정답이 되기 어렵습니다. 전날 미국 주가와 현재 선물가격, 환율에 대한 기대가 시장가격에 먼저 반영되면서 NAV·iNAV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순자산이 작으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 매수·매도 호가 차이: 가장 싼 매도호가와 가장 비싼 매수호가가 멀면 거래하는 순간 불리한 가격이 될 수 있습니다.
- 괴리율: 시장가격이 NAV·iNAV보다 지나치게 높을 때 서둘러 매수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거래량과 거래대금: 내가 사고팔 수량을 호가가 충분히 받쳐주는지 확인합니다.
- 순자산 변화: 규모가 계속 줄어드는지, 다시 늘어나는지 정기적으로 봅니다.
시장가 주문보다 원하는 가격을 정하는 지정가 주문이 안전합니다. 미국 증시가 열리는 한국시간 늦은 밤에는 국내 ETF를 거래할 수 없으므로, 낮 시간의 호가와 iNAV 차이를 특히 확인해야 합니다.
7. 분배금과 보수는 어떻게 되나요?
분배금은 상장 이후 한 번, 주당 42원이 지급됐습니다
분배 기준일은 1월·4월·7월·10월 마지막 영업일과 회계기간 종료일입니다. 이 날짜에 분배할 금액이 있을 때 지급하는 구조라 실제 지급 횟수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급 기준일 | 실제 지급일 | 주당 분배금 | 주당 과세표준액 |
|---|---|---|---|
| 2025년 4월 30일 | 2025년 5월 7일 | 42원 | 42원 |
2026년 8월 12일 현재 운용사 공식 페이지에 표시된 지급내역은 이 한 번입니다. 상장 이후 누적 분배금은 주당 42원이고, 최근 1년 동안 지급된 분배금은 0원입니다.
따라서 이 ETF는 월배당이나 생활비용 현금흐름을 목표로 하는 상품보다 AI 인프라 기업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성장형 ETF에 가깝습니다.
총보수는 연 0.45%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동안 같은 금액으로 보유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공시 총보수는 약 4만5,000원입니다. 이 돈이 통장에서 따로 빠져나가기보다 ETF 기준가격에 매일 조금씩 반영됩니다.
총보수 외에도 해외 주식 매매비용·환전비용·기타비용과 증권사 거래수수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비용은 총보수 0.45%보다 커질 수 있으므로 운용보고서의 기타비용과 추적 차이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8. 장점과 위험은 무엇인가요?
장점
- AI 공장 전체에 투자: 반도체부터 서버·네트워크·전력·냉각까지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를 한 상품에 담습니다.
- 엔비디아 비중이 큼: AI 반도체 성장에 참여하면서 인프라 기업을 함께 보유할 수 있습니다.
- 냉각과 전력 수혜: 버티브·존슨콘트롤즈·이튼·프리즈미안처럼 AI 반도체 ETF에서 보기 어려운 기업을 담습니다.
- 원화로 거래: 해외주식 계좌에서 각 나라 종목을 따로 살 필요 없이 한국거래소에서 1주씩 거래할 수 있습니다.
- 절세계좌 활용: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퇴직연금에서 편입할 수 있습니다.
위험
- 높은 종목 집중: 상위 10개 비중이 94.22%, 엔비디아 한 종목이 25.19%입니다.
- AI 설비투자 둔화: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줄이면 서버·전력·냉각 기업이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작은 순자산: 약 31억원 규모라 거래량·호가 차이·괴리율과 상품의 지속성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환율 영향: 환헤지를 기본적으로 하지 않아 달러·엔·유로 등 환율 변동이 원화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 해외시장 시차: 한국 장중에 해외 종목 가격을 바로 확인하기 어려워 시장가격이 자산가치보다 비싸거나 싸게 거래될 수 있습니다.
- 국가·업종 분산의 한계: 여러 나라 기업을 담아도 모두 AI 데이터센터 투자라는 한 방향을 바라봅니다.
- 분배금 부족: 최근 1년 분배금이 0원이라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엔비디아만 사기보다 AI 데이터센터의 서버·네트워크·전력·냉각 성장까지 함께 보고, 큰 주가와 환율 변동을 장기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짧은 기간 안에 사용할 돈을 투자하거나, 매달 분배금이 필요하거나, 순자산이 작은 ETF의 호가와 괴리율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상품은 넓게 분산된 미국시장 ETF보다 특정 주제에 집중합니다. S&P500이나 전 세계 주식 ETF를 중심에 두고, AI 데이터센터 성장 가능성을 더하는 보조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9. 세금과 계좌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해도 실제로는 해외 주식을 담는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입니다. 일반계좌의 세금은 국내 주식형 ETF와 다르게 적용됩니다.
| 계좌 | 세금 처리 | 활용 방법 |
|---|---|---|
| 일반계좌 | 매매차익과 분배금의 과세 대상 금액에 배당소득세 15.4% |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지만 이익이 금융소득에 포함될 수 있음 |
| 중개형 ISA | 계좌 안 손익을 합산한 뒤 비과세 한도 적용, 초과분은 저율 분리과세 | 해외주식형 ETF의 매매차익 세금을 줄이는 데 활용 |
| 연금저축 | 운용 중 과세를 미루고 연금으로 받을 때 과세 | 노후까지 장기 적립하고 수익을 재투자 |
| IRP·DC | 운용 중 과세이연, 연금 수령 단계에서 과세 | 위험자산 한도 70% 안에서 편입 |
일반계좌에서는 실제 매매차익과 과세기준가 상승분 가운데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이 계산됩니다. 분배금도 과세 대상입니다. 연간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서민형 ISA는 계좌 안 이익과 손실을 먼저 합산하고 비과세 혜택을 적용할 수 있어,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는 해외주식형 ETF를 담을 때 장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운용 중 세금을 미루며 장기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내 ETF가 해외에서 낸 세금을 조정하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아닌 투자자는 판매사의 원천징수 과정에서 조정되고, 대상자는 조건을 충족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때 외국납부세액공제를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원천징수액은 증권사 지급내역에서 확인하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 세법과 ISA·연금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며 개인의 금융소득, 계좌 유형과 연금 수령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전 금융회사 또는 세무전문가에게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 앞서 살펴본 AI ETF와 무엇이 다른가요?
AI ETF라는 이름이 같아도 돈을 버는 지점은 서로 다릅니다. 세 상품을 한 줄로 나누면 국내 전력설비·글로벌 데이터센터·AI 소프트웨어와 로봇입니다.
| 구분 | PLUS 글로벌AI인프라 | RISE AI전력인프라 |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
|---|---|---|---|
| 핵심 투자 | 엔비디아·서버·네트워크·전력·냉각 | 국내 변압기·전선·발전·ESS | 글로벌 AI 데이터·소프트웨어·로봇 |
| 투자 지역 | 미국 등 선진국 | 한국 | 미국·한국·일본 중심 |
| 운용 방식 | 지수 규칙 | 지수 규칙 | 펀드매니저의 액티브 운용 |
| 대표 특징 | 엔비디아 목표 비중 25% | 국내 AI 전력설비 15종목 | 시장에 따라 종목·비중 변경 |
| 환율 영향 | 있음 | 직접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음 | 있음 |
| 일반계좌 매매차익 | 과세 대상 | 개인 투자자는 비과세 | 과세 대상 |
| 어울리는 관점 | AI 데이터센터 공장 전체의 성장 | 국내 전력기기 수요 증가 | AI 주도산업의 변화 |
엔비디아와 글로벌 냉각·전력 기업을 한꺼번에 담고 싶다면 PLUS 글로벌AI인프라의 특징이 가장 분명합니다. 국내 전력기기 수주에 집중하고 싶다면 RISE AI전력인프라, AI 소프트웨어와 로봇까지 주도주 변화를 따라가고 싶다면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가 더 가까운 구조입니다.
PLUS 글로벌AI인프라는 엔비디아를 중심에 두고 AI 서버·네트워크·전력·냉각 기업을 함께 담는 ETF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엔비디아 비중은 25.19%, 상위 10개 비중은 94.22%입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은 +112.07%, 총보수는 연 0.45%, 순자산은 약 31억원입니다. 공식 분배금 지급내역은 상장 이후 한 번·주당 누적 42원이며 최근 1년 분배금은 0원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성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종목 집중, 작은 순자산, 가격 괴리, 환율과 높은 변동성을 반드시 같이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엔비디아·AI 서버·네트워크·전력·냉각을 함께 담는 ETF입니다. 2026년 8월 현재 냉각 관련 존슨콘트롤즈와 버티브의 합계 비중은 13.04%입니다.
지수를 다시 구성할 때 반도체 대표 종목의 목표 비중을 25%로 맞춥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이면 실제 비중이 달라지며 2026년 8월 12일에는 25.19%였습니다.
분배 기준일은 지급 보장일보다 분배할 금액을 계산하는 기준 날짜에 가깝습니다. 2026년 8월 12일 공식 페이지에 표시된 상장 이후 지급내역은 2025년 5월의 주당 42원 한 번이며, 최근 1년 분배금은 0원입니다.
상장폐지는 거래소 요건과 일정한 절차를 거쳐 결정됩니다. 규모가 계속 작으면 거래 편의와 상품 지속성에 불리할 수 있어 운용사의 공지, 순자산 추이, 거래량과 괴리율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ETF는 일반계좌에서 매매차익이 과세 대상입니다. ISA는 계좌 안 손익을 합산하고 비과세·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할 수 있어 장기 투자라면 세금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AI인프라 공식 상품정보·구성종목·수익률·분배금
-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AI인프라 월간 운용보고서
- Solactive Global AI Infrastructure Index 공식 산출방법
- 국제에너지기구 2026년 Energy and AI 업데이트
- 국세청 2026년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안내
이 글은 ETF의 구조와 위험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ETF에는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으며 해외 주가·시장가격·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은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 구성종목, 비용, 거래량과 본인의 투자기간·위험감수 수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