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ETF란? 구성종목·수익률 총정리

본문 작성일: 2026년 8월 12일 · 순자산·기준가격·수익률: 2026년 8월 11일 · 구성종목: 2026년 8월 12일 · 분배금: 2026년 8월 4일 지급분까지

AI 투자 열풍의 첫 장면은 반도체였습니다. 더 똑똑한 AI를 만들려면 엔비디아의 GPU와 데이터센터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그 반도체에 전기를 보내고 열을 식히는 전력·냉각 기업이 주목받았습니다. 이제 시장은 세 번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비싼 AI 장비로 누가 실제 매출과 이익을 만들 것인가?”

그 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산업이 AI 소프트웨어입니다. AI 반도체가 빠르게 계산하는 두뇌라면, 소프트웨어는 그 계산을 회사의 실제 업무로 바꾸는 도구입니다.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재고와 생산을 조절하고, 광고를 알맞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서버 고장을 미리 찾아내는 일까지 맡습니다.

반도체는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큰돈이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고객이 매달 또는 매년 사용료를 내는 구독 방식이 많습니다. AI가 실험을 넘어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에 들어갈수록 소프트웨어 기업은 반복해서 매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실적에는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2026년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3%, 미국 민간기업 매출은 149% 증가했습니다. 서비스나우의 같은 분기 구독 매출은 24.5% 늘었고, AI 제품의 연간 계약가치는 1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은 AI를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10곳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입니다. 팔란티어를 중심으로 데이터·클라우드·기업업무·광고·보안·개발도구 기업을 한 바구니에 담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미국 AI 소프트웨어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2026년 8월 12일 팔란티어 비중이 24.33%인 성장형 ETF입니다.
ETF명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종목코드 0041D0
운용사 삼성자산운용
상장일 2025년 4월 22일
기초지수 iSelect 미국AI소프트웨어 TOP10 지수(Price Return)
핵심 투자 미국 AI 데이터·클라우드·기업업무·광고·보안 소프트웨어 10종목
가장 큰 종목 팔란티어 24.33%
공시 총보수 연 0.45%
합성총보수 연 0.5454%·2026년 7월 운용사 공지 기준
순자산총액 약 511억원
시장 종가 13,600원
기준가격(NAV) 13,638.47원
분배 기준일 1·4·7·10월 마지막 영업일과 회계기간 종료일
실제 분배금 상장 이후 5회·주당 누적 38원
환율 대응 환헤지를 기본적으로 실시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영향을 받음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연금투자 개인연금 편입 가능·퇴직연금 위험자산 한도 70% 적용

1. AI 산업의 중심은 왜 소프트웨어로 넓어질까요?

AI 산업은 커다란 공장을 짓는 과정과 닮았습니다. 먼저 계산을 담당하는 반도체를 사고,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을 만듭니다. 하지만 공장을 지은 목적은 건물과 기계를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 돈을 버는 데 있습니다.

AI 소프트웨어는 비싼 반도체가 계산한 결과를 실제 업무에 연결합니다. 사람이 질문할 때 답하는 챗봇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필요한 자료를 찾고 판단한 뒤 다음 업무까지 실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정해진 목표를 받고 여러 단계를 스스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로 보면 쉽습니다.

1단계
자료 모으기
회사 안팎의 고객·매출·재고·서버 자료를 한곳에 연결합니다.
2단계
상황 이해
AI가 자료를 읽고 문제의 원인과 필요한 행동을 찾습니다.
3단계
업무 실행
고객 응대·광고·IT 업무·문서 작성 같은 일을 처리합니다.
4단계
결과 확인
오류와 성과를 살펴 다음 판단을 더 정확하게 만듭니다.

이 흐름에는 여러 기업이 필요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와 몽고DB는 AI가 읽을 자료를 담고, 팔란티어는 여러 자료를 실제 의사결정에 연결합니다.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는 고객관리와 사내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독은 서비스가 제대로 움직이는지 감시합니다.

AI의 인기가 아니라 기업의 사용료가 중요해진 시기

기업은 재미있는 시연만으로 소프트웨어 사용료를 계속 내지 않습니다. 사람의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 매출을 얼마나 늘렸는지, 사고와 오류를 얼마나 줄였는지 확인합니다. AI 소프트웨어 기업의 장기 성과도 사용자가 많다는 이야기보다 계약금액·구독매출·고객 유지율·현금흐름으로 판가름날 가능성이 큽니다.

이 ETF가 등장한 배경
AI 투자 경쟁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실제 업무 자동화로 넓어지자,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만 추려 투자하는 지수가 만들어졌습니다.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은 이 지수를 따라 2025년 4월 상장했습니다.

2.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은 어떤 ETF인가요?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하지만 실제 투자대상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하는 iSelect 미국AI소프트웨어 TOP10 지수입니다.

운용사가 시장을 보고 자유롭게 종목을 바꾸는 액티브 ETF보다, 미리 정해진 지수 규칙에 따라 10종목을 고르는 패시브 ETF에 가깝습니다. 다만 S&P500처럼 산업 전체를 넓게 담기보다 AI 소프트웨어라는 한 주제에 집중합니다.

어떤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담나요?

분야 대표 기업 쉽게 말하면
데이터·분석 팔란티어·스노우플레이크·몽고DB AI가 사용할 자료를 모으고 이해하도록 도움
기업업무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오라클 영업·고객관리·회계·IT 업무를 자동화
클라우드·네트워크 클라우드플레어·디지털오션 AI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운영
운영 감시 데이터독 서버와 앱의 오류·속도·보안 상태를 확인
광고 최적화 앱러빈 AI로 광고와 이용자를 연결하고 성과를 개선

이름에는 ‘TOP10’이 들어가지만 열 종목의 비중은 서로 다릅니다. 기업 규모와 AI 관련성 점수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에 팔란티어와 스노우플레이크처럼 비중이 큰 종목이 생깁니다.

나스닥100의 작은 복사판으로 보면 안 됩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처럼 이미 규모가 큰 빅테크를 넓게 담는 구조보다 AI 소프트웨어 10종목에 집중합니다. 성장 기회가 큰 만큼 한두 기업의 실적과 주가평가가 ETF 전체를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3. 종목은 어떻게 고르나요?

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등에 상장된 기업을 먼저 살펴봅니다. 심사일 기준 시가총액 60억달러 이상, 거래대금 100만달러 이상이라는 기본 조건도 적용합니다.

그다음 공시자료와 뉴스에서 AI 소프트웨어 관련 단어가 얼마나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자연어처리 모형으로 분석합니다. 쉽게 말해 컴퓨터가 기업의 사업보고서와 기사를 읽고 AI 소프트웨어 관련성이 높은 기업에 점수를 주는 방식입니다.

최종 비중 = 시가총액 가중 비중 70% + AI 키워드 점수 비중 30%

AI 관련성 점수가 높은 상위 10종목을 고르고, 기업 규모와 키워드 순위를 함께 반영해 비중을 정합니다. 정기변경은 매년 3월·6월·9월·12월에 이뤄지며, 기업에 큰 사건이 생겼는지도 매달 검토합니다.

한 종목 비중이 3영업일 연속 30%를 넘으면 전체 종목을 직전 정기변경 당시 비중으로 다시 맞추는 규칙도 있습니다. 팔란티어 비중이 계속 커질 때 작동하는 집중도 관리장치입니다.

키워드 방식은 장점과 한계가 함께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은 AI 관련 매출을 따로 공개하지 않는 기업이 많습니다. 키워드 분석은 사업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을 비교적 일찍 찾아낼 수 있습니다. 반면 공시와 기사에 AI가 많이 등장해도 실제 AI 매출 비중이 높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앱러빈처럼 광고기술 기업이 들어 있는 이유도 이런 지수 방식과 연결됩니다. AI를 활용해 광고 성과를 높이는 사업은 분명하지만, 모든 투자자가 떠올리는 전통적인 기업용 AI 소프트웨어와는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구성종목 이름만 보지 말고 실적을 확인하세요
키워드 점수는 AI 관련성을 찾는 출발점입니다. 실제 투자에서는 각 기업의 AI 매출, 계약금액, 고객 증가,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함께 좋아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현재 어떤 기업을 담고 있나요?

2026년 8월 12일 삼성자산운용의 납입자산구성내역 기준으로 주식은 정확히 10종목입니다. 비중은 주가와 환율, ETF의 설정·환매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순위 구성종목 AI 산업에서 하는 일 비중
1 팔란티어 기업·정부 자료를 연결해 AI 판단과 업무 실행을 지원 24.33%
2 스노우플레이크 여러 곳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저장·분석·공유 13.83%
3 오라클 기업 데이터베이스·클라우드·업무용 소프트웨어 9.84%
4 클라우드플레어 인터넷 속도·보안·개발도구와 엣지 AI 기반 제공 9.79%
5 세일즈포스 고객관리와 영업업무에 AI 에이전트 적용 9.27%
6 서비스나우 사내 IT·인사·고객업무 흐름을 AI로 자동화 8.17%
7 데이터독 클라우드·앱·서버의 성능과 오류를 실시간 감시 8.12%
8 앱러빈 AI 기반 광고 추천·입찰·성과 최적화 6.77%
9 몽고DB AI 앱이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하도록 지원 5.05%
10 디지털오션 개발자와 중소기업에 클라우드·AI 컴퓨팅 제공 4.83%

※ 비중은 2026년 8월 12일 삼성자산운용 공식 납입자산구성내역을 반올림해 표시했습니다. 설정현금액·원화현금 항목은 주식 비중 표에서 제외했습니다.

상위 5종목이 67.06%입니다

팔란티어·스노우플레이크·오라클·클라우드플레어·세일즈포스의 합계 비중은 67.06%입니다. 열 종목을 담아도 실제 성과의 약 3분의 2는 상위 다섯 기업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기업의 역할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AI 소프트웨어 투자라는 한 방향을 바라봅니다. 기업들이 AI 사용료를 늘릴 때 함께 좋아질 수 있고, IT 예산을 줄이거나 성장주 평가가 낮아질 때 동시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5. 팔란티어 비중 24.33%는 어떤 의미인가요?

팔란티어는 여러 기관과 기업이 흩어진 자료를 연결하고 AI로 판단한 뒤 실제 업무까지 실행하도록 돕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AI가 회사의 일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매출로 빠르게 보여주면서 이 ETF의 가장 큰 종목이 됐습니다.

2026년 8월 12일 팔란티어 비중은 24.33%입니다. 1,000만원을 ETF에 투자하면 단순 계산으로 약 243만원이 팔란티어 주가에 연결되는 셈입니다.

팔란티어 24.33% + 스노우플레이크 13.83% = 상위 2종목 38.16%

상위 두 종목 합계가 38.16%이므로 두 기업이 함께 오르면 ETF도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좋아도 시장 기대에 못 미치거나 주가가 너무 비싸다는 평가를 받으면 ETF 전체가 크게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기업도 매수가격이 중요합니다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기업도 주가에 더 높은 성장 기대가 이미 반영돼 있으면 실적 발표 뒤 하락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성장률뿐 아니라 기업가치가 매출과 이익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6. 수익률과 가격 괴리는 어땠나요?

2026년 8월 11일 기준 운용사 공식 기준가격 수익률입니다.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가정한 세전 수익률로, 개인의 실제 매수가격과 세금·거래수수료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기간 ETF 기준가격 수익률 기초지수 수익률 차이
최근 1개월 +4.65% +4.70% -0.05%p
최근 3개월 +8.37% +8.41% -0.04%p
최근 6개월 +10.99% +10.89% +0.10%p
최근 1년 -1.85% -1.75% -0.10%p
연초 이후 -10.70% -10.86% +0.16%p
상장 이후 +41.79% +42.71% -0.92%p

상장 이후 +41.79%는 1,000만원이 세금과 매매수수료를 빼기 전 약 1,418만원이 된 흐름입니다. 하지만 최근 1년은 -1.85%, 2026년 연초 이후는 -10.70%였습니다.

상장 초기의 강한 상승과 이후 큰 조정, 최근 반등이 한 표에 함께 담겨 있습니다. 상장 이후 숫자만 보면 꾸준히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보유 과정에서는 두 자릿수 하락을 견뎌야 했던 구간도 있었습니다.

NAV·iNAV·시장가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용어 활용 방법
NAV ETF 안에 담긴 자산의 하루 마감 기준 1주당 가치 장 마감 후 실제 자산가치 확인
iNAV 장중에 계속 계산하는 실시간 예상 적정가격 매수·매도 전 시장가격과 비교
시장가격 한국거래소에서 투자자가 실제 사고파는 가격 현재 호가와 체결가격 확인

2026년 8월 11일 시장 종가는 13,600원, NAV는 13,638.47원이었습니다. 시장가격이 NAV보다 약 0.28% 낮게 거래됐습니다.

한국 장중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쉬고 있어 iNAV를 참고가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전날 미국 종가와 원·달러 환율을 중심으로 계산되는 동안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투자자의 기대가 시장가격에 먼저 반영될 수 있습니다. 매수할 때는 시장가 주문보다 지정가 주문을 사용하고, iNAV와 호가 차이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7. 분배금과 실제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상장 이후 5회, 주당 누적 38원이 지급됐습니다

분배 기준일은 1월·4월·7월·10월 마지막 영업일과 회계기간 종료일입니다. 기준일이 있다고 분기마다 같은 금액이 보장되는 구조보다, 분배할 재원이 있을 때 금액을 정해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지급 기준일 실제 지급일 주당 분배금 기준일 분배율
2025년 7월 31일 2025년 8월 4일 5원 0.0359%
2025년 10월 31일 2025년 11월 4일 6원 0.0365%
2026년 1월 30일 2026년 2월 3일 9원 0.0659%
2026년 4월 30일 2026년 5월 6일 6원 0.0488%
2026년 7월 31일 2026년 8월 4일 12원 0.1021%

상장 이후 누적 분배금은 주당 38원, 최근 12개월 지급액은 주당 33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지급액 33원을 2026년 8월 11일 종가 13,600원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0.24%입니다.

현재 분배금은 생활비를 만드는 수준보다 보유 기업에서 들어온 소액의 배당을 나눠주는 정도에 가깝습니다. 월배당보다 AI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 상승을 목표로 하는 성장형 ETF로 이해하면 됩니다.

총보수 0.45%와 합성총보수 0.5454%의 차이

상품 기본정보에 표시되는 총보수는 연 0.45%입니다. 운용보수·판매보수·신탁보수·일반사무보수를 합친 숫자입니다. 여기에 회계·보관·지수사용 등 기타비용 0.0954%를 포함한 합성총보수는 2026년 7월 운용사 공지 기준 연 0.5454%입니다.

1,000만원 × 합성총보수 0.5454% = 1년 약 5만4,540원

투자금액이 1년 내내 1,000만원으로 유지된다고 단순 계산한 값입니다. 비용이 통장에서 따로 빠져나가기보다 ETF 기준가격에 매일 조금씩 반영됩니다.

직전회계연도에는 증권거래비용 0.3161%도 발생했습니다. 이 비용은 지수 정기변경과 주식 매매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합성총보수에 더해 매년 고정되는 숫자로 보면 곤란합니다. 다음 운용보고서에서 실제 비용과 기초지수 추적 차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8. 장점과 위험은 무엇인가요?

장점

  • AI의 실제 사용 단계에 투자: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건설 이후 기업이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 투자합니다.
  • 미국 핵심 소프트웨어 10종목: 데이터·클라우드·기업업무·광고·운영감시 기업을 한 번에 담습니다.
  • 팔란티어 비중이 큼: 팔란티어의 빠른 성장에 참여하고 싶지만 개별주 한 종목을 직접 보유하기 부담스러운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규칙에 따른 교체: 분기마다 관련성과 조건을 다시 살펴 AI 소프트웨어의 주도기업 변화를 반영합니다.
  • 원화로 거래: 해외주식 계좌에서 열 종목을 따로 매수하지 않고 한국거래소에서 1주씩 거래할 수 있습니다.
  • 절세계좌 활용: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퇴직연금에서 편입할 수 있습니다.

위험

  • 팔란티어 집중: 한 종목 비중이 24.33%, 상위 두 종목 비중이 38.16%입니다.
  • 소프트웨어 업종 집중: 10개 기업을 담아도 모두 성장주와 AI 투자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 높은 기대가격: 매출이 빠르게 성장해도 주가에 더 높은 기대가 반영돼 있으면 큰 조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키워드 선정의 한계: 공시와 뉴스의 AI 관련성이 실제 AI 매출 비중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환율 영향: 환헤지를 하지 않아 달러가 원화보다 약해지면 미국 주가 상승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해외시장 시차: 한국 장중에 미국 현물시장이 닫혀 있어 시장가격과 iNAV의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작은 분배금: 최근 12개월 주당 분배금이 33원이라 정기 현금흐름용 ETF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 짧은 운용기간: 2025년 4월 상장해 여러 경기와 금리 환경을 거친 장기 기록이 아직 부족합니다.
잘 맞는 경우
AI 반도체보다 소프트웨어 상용화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팔란티어 중심의 높은 종목 집중과 큰 주가·환율 변동을 장기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비중을 낮춰 접근할 경우
짧은 기간 안에 사용할 돈을 투자하거나, 매달 분배금이 필요하거나, 이미 팔란티어·스노우플레이크 또는 AI 액티브 ETF를 많이 보유한 경우에는 중복 비중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상품은 미국시장 전체를 담는 ETF보다 특정 주제와 소수 종목에 집중합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을 중심 자산으로 두고 AI 소프트웨어 성장 가능성을 더하는 보조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9. 세금과 계좌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해도 미국 주식을 담는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입니다. 일반계좌에서는 국내 주식형 ETF와 세금 방식이 다릅니다.

계좌 세금 처리 활용 방법
일반계좌 매매차익과 분배금의 과세 대상 금액에 배당소득세 15.4%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지만 이익이 금융소득에 포함될 수 있음
중개형 ISA 계좌 안 손익을 합산한 뒤 계좌 유형별 비과세·분리과세 혜택 적용 해외주식형 ETF의 매매차익 세금을 줄이는 데 활용
연금저축 운용 중 과세를 미루고 연금으로 받을 때 과세 노후까지 장기 적립하고 수익을 재투자
IRP·DC 운용 중 과세이연, 연금 수령 단계에서 과세 위험자산 한도 70% 안에서 편입

일반계좌의 매매차익은 실제 매매차익과 과세기준가 상승분 가운데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분배금도 현금분배금과 과세기준가 상승분 가운데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과세됩니다.

연간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될 수 있습니다. ISA는 계좌 안 이익과 손실을 먼저 합산할 수 있고, 연금저축과 IRP는 운용 중 세금을 미루며 장기 재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좌보다 투자기간을 먼저 정하세요
변동성이 큰 AI 테마 ETF를 연금계좌에 담으면 세금은 미룰 수 있지만, 가격이 크게 떨어질 때도 장기간 보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금 혜택만 보고 비중을 크게 잡기보다 전체 연금자산 안에서 감당 가능한 범위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 세법과 ISA·연금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며 개인의 금융소득, 계좌 유형과 연금 수령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전 금융회사 또는 세무전문가에게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 앞서 살펴본 AI ETF와 무엇이 다른가요?

지금까지 살펴본 네 상품은 모두 AI ETF지만 돈을 버는 위치가 다릅니다. 반도체 뒤에서 전기를 보내는 기업, 데이터센터를 짓는 기업, AI 주도주를 바꿔 담는 액티브 ETF, 실제 업무용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TF 핵심 투자 운용 방식 가장 큰 특징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미국 AI 데이터·업무·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지수 규칙 팔란티어 24.33%·10종목 집중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글로벌 AI 소프트웨어·데이터·로봇 액티브 시장에 따라 종목과 비중 변경
PLUS 글로벌AI인프라 GPU·서버·네트워크·전력·냉각 지수 규칙 엔비디아 목표 비중 25%
RISE AI전력인프라 국내 변압기·전선·발전·ESS 지수 규칙 국내 전력설비 기업 15종목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과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팔란티어와 스노우플레이크가 겹칠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하면 ETF 수는 늘어도 실제 상위 종목 집중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구성종목을 합쳐 확인해야 합니다.

AI가 기업의 업무를 바꾸고 사용료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에 집중하고 싶다면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의 성격이 가장 분명합니다. AI 산업의 주도주 변화를 운용사에 맡기고 싶다면 KoAct,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공장 전체에 투자하고 싶다면 PLUS, 국내 전력설비 수주에 집중하고 싶다면 RISE가 더 가까운 구조입니다.

최종 정리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은 팔란티어를 중심으로 미국 AI 소프트웨어 10종목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2026년 8월 12일 팔란티어 비중은 24.33%, 상위 두 종목은 38.16%, 상위 다섯 종목은 67.06%입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은 +41.79%지만 최근 1년은 -1.85%, 연초 이후는 -10.70%였습니다. 상장 이후 분배금은 5회·주당 누적 38원이며, 공시 총보수는 연 0.45%, 합성총보수는 연 0.5454%입니다. AI 소프트웨어 상용화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팔란티어 집중, 높은 성장 기대, 환율과 큰 변동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은 팔란티어 ETF인가요?
팔란티어 한 종목만 담는 ETF는 아니지만 2026년 8월 12일 비중이 24.33%로 가장 큽니다. 팔란티어 주가가 ETF 전체 성과에 미치는 영향도 큰 편입니다.
Q2. 10종목을 각각 10%씩 담나요?
기업 규모 70%와 AI 키워드 점수 30%를 반영해 비중을 정합니다. 현재 팔란티어 24.33%, 스노우플레이크 13.83%처럼 종목별 비중이 다릅니다.
Q3. 분배금은 분기마다 얼마나 나오나요?
금액은 고정되지 않습니다. 2026년 8월 4일까지 상장 이후 5회, 주당 5원·6원·9원·6원·12원이 지급돼 누적 38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지급액은 주당 33원입니다.
Q4. 총보수는 0.45%인가요, 0.5454%인가요?
기본 보수만 합치면 연 0.45%입니다. 기타비용 0.0954%를 포함한 2026년 7월 공지 기준 합성총보수는 연 0.5454%이며, 증권거래비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Q5.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와 함께 사도 되나요?
두 ETF 모두 팔란티어와 스노우플레이크 비중이 클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의 현재 구성종목을 합쳐 실제 중복 비중을 확인한 뒤 전체 AI 투자 한도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 출처

이 글은 ETF의 구조와 위험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ETF에는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으며 해외 주가·시장가격·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은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 구성종목, 비용, 거래량과 본인의 투자기간·위험감수 수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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