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작성 기준: 2026년 8월 10일 · 기준가·순자산 2026년 8월 7일 · 월간 운용자료 2026년 7월 31일 기준
PLUS 고배당주는 국내 우량주 가운데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종목을 골라 투자하고, 편입 기업에서 받은 주식 배당금을 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입니다. 한 업종에만 투자하는 은행 ETF보다 종목과 업종이 넓지만, 현재는 금융업 비중이 절반을 넘는 국내 배당주 ETF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국내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면서, 커버드콜이나 자산 매각 대신 편입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을 중심으로 월 현금흐름을 만드는 ETF입니다.
| 종목명 | PLUS 고배당주 |
|---|---|
| 종목코드 | 161510 |
| 운용사 | 한화자산운용 |
| 상장일 | 2012년 8월 29일 |
| 기초지수 | FnGuide 고배당주 지수 |
| 투자 대상 | 국내 우량 고배당주 30종목 |
| 총보수 | 연 0.23% · 합성총보수 연 0.2821% |
| 분배 주기 | 월분배 · 매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
| 순자산 | 약 2조 3,955억원 |
| 기준가 | 25,197.42원 |
| 투자위험등급 | 2등급 · 높은 위험 |
1. PLUS 고배당주는 어떤 ETF인가요?
이 ETF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우량 기업 가운데 앞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당금이 현재 주가에 비해 많은 종목을 찾습니다. 이렇게 계산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종목을 골라 투자하며, 배당수익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을 함께 추구합니다.
2012년 8월 상장해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운용 이력이 긴 편이며, 2024년 5월부터 월분배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 기준 순자산은 약 2조 3,955억원입니다.
옵션을 매도해 매월 프리미엄을 만드는 구조가 아닙니다. 한화자산운용은 보유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고, 기초자산 매매차익이나 분배 가능한 이익을 초과한 금액을 더해 분배금을 높이지 않는 원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2. 고배당 종목은 어떻게 고르나요?
기초지수인 FnGuide 고배당주 지수의 종목 선정 과정을 쉬운 순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기업 추리기: 재무건전성·유동성·우량주 기준을 충족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0종목을 대상으로 합니다.
- 적자 기업 제외: 최근 3년 동안 적자가 2회 이상 발생한 기업은 제외합니다.
- 예상 배당수익률 비교: FnGuide가 추정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순서대로 30종목을 고릅니다.
- 비중 결정: 기본적으로 종목 비중을 비슷하게 구성하되 예상 배당수익률과 시가총액을 반영해 기준 비중에서 ±2% 범위로 조정합니다.
- 정기 변경: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구성종목을 점검하고 교체합니다.
기업 실적과 이사회 결정에 따라 실제 배당금은 예상보다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종목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고배당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하락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3. 현재 구성종목과 업종 비중
2026년 8월 10일 운용사 공개 자료 기준 상위 10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위 10종목의 합계 비중은 48.01%로, 10종목만 담는 은행 ETF보다 개별 종목 집중도는 낮습니다.
| 순위 | 구성종목 | 업종 | 비중 |
|---|---|---|---|
| 1 | 우리금융지주 | 금융 | 5.60% |
| 2 | DB손해보험 | 금융 | 5.55% |
| 3 | 기업은행 | 금융 | 5.26% |
| 4 | GS | 에너지 | 4.74% |
| 5 | NH투자증권 | 금융 | 4.70% |
| 6 | 하나금융지주 | 금융 | 4.69% |
| 7 | 삼성카드 | 금융 | 4.58% |
| 8 | 제일기획 | 경기소비재 | 4.44% |
| 9 | 기아 | 경기소비재 | 4.34% |
| 10 | HD한국조선해양 | 산업재 | 4.11% |
※ 구성종목 비중은 2026년 8월 10일 운용사 공개 자료 기준이며, 주가 변동과 정기 변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30종목이지만 금융업 비중은 높습니다
2026년 7월 31일 월간운용보고서 기준 업종 비중은 금융 56.13%, 경기소비재 13.70%, 산업재 10.62%, 통신서비스 8.99%, 에너지 4.38% 순입니다.
| 업종 | 비중 | 대표 편입 성격 |
|---|---|---|
| 금융 | 56.13% | 은행·보험·증권·카드 |
| 경기소비재 | 13.70% | 자동차·광고 등 |
| 산업재 | 10.62% | 조선·산업 기업 |
| 통신서비스 | 8.99% | 통신 기업 |
| 에너지 | 4.38% | 에너지 지주 |
| 기타 | 6.18% | 필수소비재·유틸리티·소재 |
30종목을 담아 개별 기업 위험은 낮췄지만 금융업 비중이 56%를 넘습니다. 금리, 경기, 대손비용과 금융 규제 변화가 ETF 전체 수익률에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월분배금은 얼마나 지급됐나요?
분배금 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며 실제 지급은 보통 다음 달 초에 이루어집니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가장 최근 주당 분배금은 103원입니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지급한 월 86원보다 약 19.8% 증가했습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12개월 분배금을 합하면 주당 1,009원입니다.
최근 12개월 분배율을 단순 계산하면
2026년 7월 31일 기준 NAV를 사용한 과거 12개월 단순 분배율은 약 4.12%입니다. 가장 최근 분배금 103원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2026년 8월 7일 기준가 대비 단순 연환산 분배율은 약 4.91%지만, 이는 가정값입니다.
1,000만원 투자 시 최근 월분배금 예시
| 계산 항목 | 단순 계산 결과 |
|---|---|
| ETF 가격 25,200원 가정 | 396주 매수 · 투자금 약 997만9,200원 |
| 주당 103원 지급 시 | 월 세전 40,788원 |
| 분배금 세금 15.4% 단순 반영 | 월 약 34,507원 |
| 최근 12개월 1,009원 기준 | 연 세전 399,564원 · 세후 약 338,031원 |
※ 매매수수료는 제외했으며 일반계좌에서 분배금 전액에 15.4%가 적용된다고 단순 가정한 값입니다. 실제 원천징수액과 매수 가능 수량은 거래가격·과표기준가·계좌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편입 기업의 배당금과 운용 결과에 따라 다음 달 분배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배금이 지급되면 그 금액만큼 ETF의 기준가격이 조정되는 분배락도 발생하므로, 투자 성과는 분배금과 가격 변화를 합친 총수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5. 최근 수익률은 어땠나요?
한화자산운용의 2026년 7월 31일 월간운용보고서에 표시된 ETF 누적수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 ETF 누적수익률 | 기초지수 |
|---|---|---|
| 1개월 | +2.76% | +2.72% |
| 3개월 | -8.80% | -8.89% |
| 6개월 | +3.10% | 0.00% |
| 1년 | +30.42% | +25.29% |
| 3년 | +156.56% | +116.84% |
| 2026년 연초 이후 | +17.79% | +14.36% |
※ 기간별 누적수익률은 운용사 월간운용보고서 기준입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자의 실제 매수가격과 분배금 재투자 여부에 따라 체감 수익률은 달라집니다.
최근 1년과 3년 성과가 높았지만 3개월 수익률은 -8.80%였습니다. 고배당 ETF도 주식형 상품이므로 시장 조정과 금융주 약세 구간에서는 가격이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여줍니다.
6. 총보수와 실제 비용은 얼마인가요?
공시된 총보수는 연 0.23%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동안 같은 금액으로 보유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총보수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2만3,000원입니다.
한화자산운용의 2026년 7월 자료에는 기타비용 0.0521%를 더한 합성총보수 연 0.2821%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1,000만원당 약 2만8,210원입니다.
합성총보수에는 공시된 기타비용이 포함됩니다. ETF 내부에서 발생하는 증권거래비용과 기초지수 사용료, 투자자가 증권사에 내는 매매수수료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비용 수치는 회계기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운용보고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7. 장점과 위험은 무엇인가요?
장점
- 월 현금흐름: 국내 기업의 배당금을 매월 나누어 받을 수 있습니다.
- 30종목 분산: 10종목 안팎의 집중형 ETF보다 개별 기업 위험이 낮습니다.
- 긴 운용 이력: 2012년 상장 이후 다양한 시장 구간을 거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배당성장 흐름: 운용사 자료 기준 연간 분배금은 2013년 260원에서 2025년 866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약 10.5%입니다.
- 순수 주식 배당 재원: 커버드콜 프리미엄이나 자산 매각에 기대지 않는 분배 원칙이 분명합니다.
- 절세계좌 활용: ISA·연금저축·IRP에서 편입할 수 있습니다.
위험
- 금융업 편중: 금융업 비중이 56.13%로 금리·경기·대손비용 변화에 민감합니다.
- 배당 함정: 기업 실적 악화로 주가가 하락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종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분배금 변동: 최근 월 103원이 다음 달에도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주가 하락: 월분배금을 받아도 ETF 가격이 더 크게 떨어지면 전체 투자금은 손실이 됩니다.
- 스타일 소외: 성장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시기에는 고배당 가치주 전략의 상대 성과가 낮을 수 있습니다.
- 정책 영향: 세제·배당정책·상법과 금융 규제 변화가 편입 종목의 가치와 배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13년과 2025년의 연간 분배금을 비교한 과거 연평균 증가율입니다. 앞으로 매년 분배금이 10.5%씩 늘어난다는 의미도 아니며, ETF 가격 상승률과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8. 세금과 계좌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 계좌 | 매매차익·분배금 처리 | 활용 포인트 |
|---|---|---|
| 일반계좌 | 국내 주식형 ETF의 개인 매매차익은 비과세, 분배금은 15.4% 배당소득세 원천징수 | 자금 인출이 자유롭고 매매차익 비과세 장점 활용 |
| ISA | 계좌 안 손익을 통산하고 현행 일반형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 월분배금 재투자와 중기 자금 운용 |
| 연금저축 | 운용 중 과세를 미루고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 장기 재투자와 노후 현금흐름 준비 |
| IRP·DC | 운용 중 과세이연,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 현행 위험자산 한도 70% 범위에서 편입 |
일반계좌에서는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이 비과세라는 장점이 큽니다. 반면 월분배금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므로, 분배금을 오랫동안 재투자할 계획이라면 ISA나 연금계좌의 절세 효과를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운용 중 세금을 미루는 대신 중도 인출과 수령 조건이 있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생활자금은 일반계좌나 ISA와 분리하고, 노후까지 유지할 자금만 연금계좌에 넣는 방식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세율과 ISA·연금 규정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시행 전인 내용은 법 개정 결과를 확인해야 하며, 개인의 소득과 수령 방식에 따라 실제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9.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과 무엇이 다른가요?
| 비교 항목 | PLUS 고배당주 |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
|---|---|---|
| 핵심 전략 | 국내 우량 고배당주 전반 | 은행·금융주 집중 |
| 종목 수 | 30종목 | 10종목 |
| 업종 분산 | 금융 중심이지만 소비재·산업재·통신 등 포함 | 사실상 금융업 단일 섹터 |
| 상위 10종목 비중 | 48.01% | 전체가 10종목 |
| 총보수 | 연 0.23% | 연 0.30% |
| 어울리는 역할 | 국내 고배당 포트폴리오의 중심 자산 | 금융주 전망을 반영하는 위성 자산 |
두 ETF 모두 월분배를 하지만 투자 범위가 다릅니다. 국내 여러 업종의 고배당주를 한 번에 담고 싶다면 PLUS 고배당주가 더 넓고, 은행의 배당과 주주환원 확대에 집중하고 싶다면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의 성격이 더 분명합니다.
10. 어떤 투자자에게 잘 맞을까요?
국내 우량 배당주에 분산 투자하면서 매월 현금흐름을 받고 싶고, 분배금을 다시 투자해 장기적인 배당성장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금융주 비중을 낮게 유지하고 싶거나, 원금 변동이 작은 예금·채권형 상품 또는 높은 성장주 비중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성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PLUS 고배당주는 국내 고배당 ETF 포트폴리오의 중심 자산으로 활용하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이미 은행주·보험주·금융 ETF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56%가 넘는 금융업 비중이 기존 투자와 겹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PLUS 고배당주는 30개 국내 우량 고배당주와 월분배, 긴 운용 이력이 강점입니다. 최근 월분배금은 103원으로 높아졌고 분배 재원도 주식 배당금 중심으로 분명합니다. 다만 30종목에 분산되어도 금융업 비중이 56%를 넘으므로, 분배율만 보기보다 업종 비중·현재 가격·총수익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2024년 5월 월분배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분배금 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입니다.
103원은 2026년 7월 기준 실제 분배금입니다. 이후 금액은 편입 기업의 배당과 운용 결과에 따라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ETF가 아닙니다. 옵션 프리미엄이 아니라 보유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사용합니다.
개별 종목은 분산되어 있지만 2026년 7월 말 금융업 비중이 56.13%입니다. 종목 수와 별개로 금융업 영향이 큰 ETF입니다.
일반계좌는 국내 주식형 ETF 매매차익 비과세와 자유로운 인출이 장점입니다. 노후까지 분배금을 재투자할 자금이라면 연금저축의 과세이연과 세액공제 활용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이 글은 ETF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TF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시장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 운용보고서, 분배금 공시와 본인의 투자기간·위험감수 수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