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 ETF 5종 비교|스페이스X를 가장 많이 담은 ETF는?

2026년 8월 6일 기준 · 국내 상장 미국 우주 ETF 비교

스페이스X가 2026년 6월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서 국내 상장 우주 ETF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상장 전에는 로켓랩·AST 스페이스모바일·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스페이스X를 약 12~26% 담는 상품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정리하면 최근 공개 구성자료에서 스페이스X 비중은 SOL 미국우주항공TOP10과 TIGER 미국우주테크가 약 25%대로 가장 높았습니다. KODEX와 ACE는 약 22%, 1Q는 약 12%였습니다. 다만 비중은 주가와 리밸런싱에 따라 매일 달라지므로 0.1%포인트 차이로 순위를 고정하기보다 상품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먼저 보는 선택 기준

  • 우주산업 밸류체인에 비교적 넓게 투자: KODEX 미국우주항공
  • 스페이스X와 순수 우주 핵심주에 강하게 집중: TIGER 미국우주테크
  • 10종목 압축·가장 낮은 표시 총보수: SOL 미국우주항공TOP10
  • 신규 상장 우주기업에 빠르게 대응하는 액티브형: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 우주뿐 아니라 UAM·항공·방산까지 함께 투자: 1Q 미국우주항공테크

※ 종가·순자산·1개월 수익률은 2026년 8월 5~6일 게시값, 구성 종목은 2026년 7월 30일~8월 5일 각 상품의 최신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해외 주식 종가 반영 시점과 환율, 설정·환매에 따라 수치는 매일 달라집니다.

국내 상장 미국 우주 ETF 5종 핵심 비교

ETF 종목코드 상장일 운용 방식 공식 총보수 순자산 8월 6일 종가 가장 큰 특징
KODEX 미국우주항공 0167Z0 2026.03.17 패시브 연 0.55% 약 3,682억원 7,870원 발사체·위성·소재까지 분산
TIGER 미국우주테크 0183J0 2026.04.14 패시브 연 0.49% 약 1조 1,248억원 7,680원 순수 우주 핵심주 고집중
SOL 미국우주항공TOP10 0181L0 2026.04.21 패시브 연 0.45% 약 599억원 7,245원 뉴스페이스 10종목 압축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0180V0 2026.04.14 액티브 연 0.80% 약 1,536억원 8,025원 운용역이 종목·비중 조절
1Q 미국우주항공테크 0131V0 2025.11.25 패시브 연 0.49% 약 3,881억원 11,510원 우주+UAM+항공·방산

※ 총보수는 투자설명서에 표시되는 기본 보수입니다.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에는 기타비용과 매매·중개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모두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원·달러 환율도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순자산 규모 비교

2026년 8월 5일 게시값 · 단위: 억원

TIGER 미국우주테크11,248억원
1Q 미국우주항공테크3,881억원
KODEX 미국우주항공3,682억원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1,536억원
SOL 미국우주항공TOP10599억원
TIGER의 순자산이 가장 크지만 순자산이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주문 전에는 거래량뿐 아니라 매수·매도 호가 차이와 괴리율도 확인해야 합니다.

1. 왜 이 5개만 비교했을까?

국내에는 우주·항공 이름이 들어간 ETF가 더 있습니다. 이번 글은 그중 미국 상장 뉴스페이스 기업에 투자하고 스페이스X를 직접 주요 비중으로 편입한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5개를 골랐습니다.

제외한 상품 유형 대표 예시 제외 이유
전통 항공·방산형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록히드마틴·RTX 등 전통 방산 비중이 커 뉴스페이스 5종과 성격이 다름
글로벌 우주·방산 액티브형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미국 외 기업과 방산을 함께 담아 투자 범위가 다름
채권혼합형 미국우주테크TOP2채권혼합50 유형 주식 비중이 약 50%라 위험과 수익 구조를 같은 표에서 비교하기 어려움
방산 ETF와 무엇이 다를까?
방산 ETF는 전투기·미사일·함정 매출이 중심이고, 이번 5종은 로켓 발사·위성인터넷·지구관측·달 탐사 같은 민간 우주사업 비중이 큽니다. 다만 1Q는 GE에어로스페이스·RTX·록히드마틴도 담아 두 영역이 일부 겹칩니다.

2. 스페이스X를 가장 많이 담은 ETF는?

ETF 최근 스페이스X 비중 함께 많이 담는 종목 구성 성격
KODEX 22.21%
8월 5일
로켓랩·AST·인튜이티브 머신스·플래닛랩스 발사체·위성·소재 밸류체인
TIGER 25.47%
7월 30일
레드와이어·로켓랩·인튜이티브 머신스 순수 우주 핵심주 고집중
SOL 25.65%
7월 30일
로켓랩·AST·비아샛·플래닛랩스 뉴스페이스 10종목 압축
ACE 22.07%
8월 5일
로켓랩·글로벌스타·MDA·AST·플래닛랩스 운용역 선택·비중 조절
1Q 12.30%
7월 30일
조비·팔란티어·GE에어로스페이스·BETA 우주+UAM+항공·방산

스페이스X 편입 비중 비교

2026년 7월 30일~8월 5일 각 상품 최신 공개 구성자료

SOL 미국우주항공TOP1025.65%
TIGER 미국우주테크25.47%
KODEX 미국우주항공22.21%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22.07%
1Q 미국우주항공테크12.30%
공시 시점이 완전히 같지 않으므로 0.1%포인트 차이는 우열로 보기 어렵습니다. 최신 수치에서는 SOL·TIGER가 약 25%대로 가장 높고, 1Q는 우주 외 산업을 함께 담아 비중이 낮았습니다.

스페이스X가 하루 10% 오르고 다른 종목과 환율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단순 가정하면, 비중 25% ETF에는 약 2.5%의 상승 요인이 생깁니다. 반대로 스페이스X가 30% 하락하면 그것만으로 ETF 수익률에 약 -7.5%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ETF 수익률은 나머지 종목·환율·비용이 함께 움직여 이 계산과 달라집니다.

비중 숫자를 볼 때 주의할 점
한국 장중에 보이는 편입 비중은 미국 주식 종가와 환율 반영 시점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운용사도 이 차이를 별도로 안내하고 있으므로, 장중 숫자 하나보다 다음 영업일 공개되는 구성 종목 PDF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3. ETF별 편입 구조는 어떻게 다를까?

KODEX|우주산업 밸류체인을 비교적 넓게 담는다

KODEX는 스페이스X뿐 아니라 로켓랩·AST 스페이스모바일·인튜이티브 머신스·플래닛랩스·보이저·MDA·첨단소재 기업까지 담습니다. 10종목에만 압축하는 상품보다 발사체·위성통신·지구관측·달 탐사·소재를 비교적 넓게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다만 스페이스X와 로켓랩, AST 합계가 절반을 넘기 때문에 넓게 담는다고 해서 저변동 상품은 아닙니다. 우주산업의 여러 분야에 투자하되 핵심 성장주 비중도 높게 가져가는 유형입니다.

TIGER|순수 우주 핵심주에 가장 강하게 집중

TIGER는 스페이스X·레드와이어·로켓랩·인튜이티브 머신스 등 상위 종목 비중이 높습니다. 전통 항공·방산 대기업을 넓게 섞기보다 발사체·우주 인프라·달 탐사 기업의 성장성을 강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순자산은 5종 가운데 가장 크지만 상위 종목 집중도도 높습니다. 핵심 우주기업이 오를 때 탄력이 클 수 있는 대신, 같은 종목이 동시에 조정받으면 ETF 변동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SOL|10종목 압축과 낮은 표시 보수

SOL은 스페이스X·로켓랩·AST·비아샛·플래닛랩스 등 10개 뉴스페이스 기업에 압축 투자합니다. 2026년 7월 30일 기준 스페이스X와 로켓랩 두 종목만 약 48%여서 5종 중에서도 집중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공식 총보수는 연 0.45%로 5종 중 가장 낮습니다. 다만 순자산은 가장 작으므로 비용만 보지 말고 실제 거래량·호가 차이·괴리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ACE|유일한 액티브 ETF

ACE는 5종 가운데 유일한 액티브 ETF입니다. 지수 규칙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운용역이 기업의 사업성·상장 일정·밸류에이션을 보고 종목과 비중을 조절합니다. 스페이스X 상장 당시에도 패시브 지수의 정기 편입을 기다리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었습니다.

로켓랩 외에도 글로벌스타·MDA·텔레샛·보이저·블랙스카이처럼 여러 위성·통신·우주 인프라 기업을 나눠 담습니다. 대신 공식 총보수가 연 0.80%로 가장 높고, 운용역 판단이 성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1Q|우주에 UAM·항공·방산을 더한다

1Q는 조비·BETA·아처 같은 도심항공교통 기업과 팔란티어·GE에어로스페이스·RTX·록히드마틴을 함께 담습니다. 그래서 스페이스X 비중은 다른 4종보다 낮지만 우주기업 급락 때 상대적으로 충격을 덜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스페이스X와 순수 우주기업만 강하게 오를 때는 상승 탄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름은 우주항공 ETF지만 실제로는 우주+UAM+전통 항공·방산 혼합형에 더 가깝습니다.

4.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왜 크게 떨어졌을까?

5종의 상장일이 달라 장기 수익률 순위를 만드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2026년 8월 5일 기준으로 확인한 최근 1개월 가격수익률을 같은 기준에서 비교하면, 스페이스X와 고변동 우주기업 비중이 높은 상품의 조정폭이 더 컸습니다.

최근 1개월 가격수익률

2026년 8월 5일 기준 · 분배금 미포함

1Q 미국우주항공테크-11.31%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22.64%
SOL 미국우주항공TOP10-24.77%
TIGER 미국우주테크-25.51%
KODEX 미국우주항공-26.53%
막대 길이는 손실 폭을 나타냅니다. 1Q의 하락 폭이 가장 작았지만 한 달 성과만으로 장기 우열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상장 기간이 짧아 장기 수익률 비교는 생략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직후 기대가 빠르게 반영됐다가 큰 폭으로 조정받았고, 로켓랩·AST·인튜이티브 머신스 등 적자 성장주의 변동성도 함께 커졌습니다. 1Q는 스페이스X 비중이 낮고 UAM·대형 항공·방산 기업을 섞어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습니다.

5. 총보수와 1억원 투자 비용

ETF 공식 총보수 1억원 투자 시 연간 환산 비용 해석
KODEX 0.55% 약 55만원 패시브 중 높은 편
TIGER 0.49% 약 49만원 중간 수준
SOL 0.45% 약 45만원 5종 중 표시 보수 최저
ACE 0.80% 약 80만원 액티브 운용으로 가장 높음
1Q 0.49% 약 49만원 기타비용 별도 확인 필요

1억원 투자 시 공식 총보수 차이는 SOL과 ACE 사이에 연 35만원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ETF 기준가에 매일 나누어 반영되고, 실제 부담액에는 기타비용·매매 비용·호가 차이가 추가됩니다. 상장 초기 ETF는 비용이 충분히 누적되지 않아 최근 TER가 앞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최근 실제 분배금은 얼마일까?

ETF 최근 12개월 실제 지급액 지급 기준일 해석
KODEX 주당 8원 2026.07.31 2026.08.04 실제 지급
TIGER 지급 이력 없음 상장 후 실제 지급 없음
SOL 지급 이력 없음 상장 후 실제 지급 없음
ACE 지급 이력 없음 상장 후 실제 지급 없음
1Q 주당 12원 2026.04.30 2026.05.04 실제 지급

표의 금액은 앞으로 매년 확정 지급되는 금액이 아니라 최근 실제 지급 내역입니다. 우주 ETF의 주요 기업은 배당보다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에 현금을 쓰는 성장주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5종은 분배금보다 주가 상승을 목표로 보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KODEX를 8월 6일 종가 7,870원에 1억원어치 산다고 단순 계산하면 약 12,706주입니다. 과거와 같은 8원이 다시 지급된다고 가정해도 세전 약 10만 1,648원에 불과합니다. 다음 분배금은 달라지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일반계좌·ISA·연금저축·IRP 세금

계좌 과세 방식 우주 ETF 활용
일반계좌 분배금과 보유기간 과세 대상 매매차익에 15.4% 배당소득세. 매매차익은 실제 이익과 과표기준가 증가분 중 작은 금액 기준 중도 매매가 자유롭지만 금융소득 합산 여부를 확인
ISA 계좌 내 과세 대상 손익 통산 후 일반형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의 절세 활용도가 큼
연금저축 계좌 안에서 과세 이연 후 연금 수령 때 3.3~5.5% 과세 가능 편입 가능. 고변동 테마는 연금의 일부 비중으로 접근
IRP·DC 과세 이연. 위험자산 합계는 적립금의 70%까지 편입 5종 모두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므로 다른 주식 ETF와 합산 한도 확인

이 5종은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입니다. 미국 주식을 직접 매수할 때 적용되는 연간 250만원 기본공제 후 22% 양도소득세 구조와 다르고, 일반계좌에서는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됩니다. 세법과 계좌 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전 최신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8. 여러 우주 ETF를 같이 사면 분산될까?

KODEX·TIGER·SOL·ACE를 함께 보유해도 스페이스X·로켓랩·AST·인튜이티브 머신스 비중만 반복해서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TF 이름은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은 뉴스페이스 기업을 여러 번 사는 셈입니다.

  • TIGER+SOL: 스페이스X와 순수 우주 성장주 중복이 가장 큼
  • KODEX+SOL: 로켓랩·AST·플래닛랩스·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반복됨
  • ACE+패시브 ETF: 액티브 운용 차이는 있지만 핵심 우주기업 중복은 여전히 큼
  • 1Q+순수 우주 ETF: UAM·항공·방산 비중을 추가해 상대적으로 구성 차이가 큼

예를 들어 스페이스X 비중 25%인 ETF 두 개에 각각 5,000만원씩 투자하면 계좌 전체의 스페이스X 노출은 여전히 약 2,500만원입니다. ETF 개수보다 계좌 전체에서 같은 종목이 몇 퍼센트인지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 미국 우주 ETF의 주요 위험

  • 스페이스X 집중: 단일 종목 비중이 약 22~26%인 상품은 스페이스X 주가에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적자 성장주: 로켓랩·AST·인튜이티브 머신스 등은 실적 기대가 낮아지면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축소될 수 있습니다.
  • 상위 종목 집중: 일부 상품은 상위 2~4개 종목이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정책·정부 계약: 우주·국방 예산, 발사 허가, 정부 계약 지연이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줍니다.
  • 기술 실패: 로켓 발사 실패, 위성 장애, 인증 지연은 주가에 즉시 반영될 수 있습니다.
  • 환율 변동: 모두 환노출형이므로 미국 주가가 올라도 원화 강세가 수익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시차와 괴리율: 한국 장중에는 미국 현물시장이 닫혀 있어 뉴스가 급변할 때 ETF 가격과 iNAV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큰 금액을 넣기 전 확인할 것
우주산업이 장기 성장할 가능성과 현재 ETF 가격이 싸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근 한 달에 20% 이상 움직인 상품이 많으므로 목표 비중을 먼저 정하고, 지정가와 분할 매수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0. 투자자별 선택 기준

투자 목적 먼저 비교할 ETF 이유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비교적 넓게 투자 KODEX 발사체·위성·지구관측·소재 기업을 함께 담음
큰 순자산과 순수 우주 핵심주 집중 TIGER 5종 중 최대 규모·상위 우주기업 고집중
10종목 압축과 낮은 표시 보수 SOL 공식 총보수 최저·스페이스X와 로켓랩 비중 큼
상장·산업 변화에 운용역이 빠르게 대응 ACE 5종 중 유일한 액티브 ETF
스페이스X 집중을 낮추고 UAM·항공까지 투자 1Q 스페이스X 비중이 낮고 산업 범위가 가장 넓음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스페이스X와 순수 우주기업에 강한 확신이 있다면 TIGER·SOL 같은 집중형을 먼저 비교할 수 있고, 변동성을 조금 낮추고 산업 범위를 넓히고 싶다면 KODEX·1Q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지수 편입 규칙보다 운용역 판단을 선호한다면 ACE가 후보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스페이스X를 가장 많이 담은 ETF는 무엇인가요?

최근 공개 구성자료에서는 SOL 미국우주항공TOP10 25.65%, TIGER 미국우주테크 25.47%로 두 상품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공시일이 다르고 비중이 매일 변하므로 실제 매수 당일에는 최신 구성 종목 PDF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우주 ETF를 여러 개 사면 분산되나요?

KODEX·TIGER·SOL·ACE는 스페이스X·로켓랩·AST·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많이 겹쳐 분산 효과가 작을 수 있습니다. 산업 구성이 다른 1Q를 섞으면 UAM·항공·방산 비중이 추가되지만 전체 종목별 노출을 직접 합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보수가 가장 낮은 상품은 무엇인가요?

공식 총보수는 SOL 미국우주항공TOP10이 연 0.45%로 가장 낮습니다. 다만 실제 비용에는 기타비용과 매매 비용이 더해질 수 있고, 순자산과 호가 차이도 함께 봐야 합니다.

Q4. 분배금을 받기 좋은 ETF인가요?

아닙니다. 최근 실제 지급액은 KODEX 주당 8원, 1Q 주당 12원이고 나머지는 지급 이력이 없습니다. 우주 ETF는 정기 현금흐름보다 성장 기업의 주가 상승을 목표로 보는 상품입니다.

Q5. ISA와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나요?

국내 상장 ETF이므로 ISA·연금저축에서 편입할 수 있고, IRP·DC에서도 위험자산 합계 70% 한도 안에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변동성을 고려해 장기 포트폴리오의 일부 위성 자산으로 접근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마무리|스페이스X 비중만 보지 말고 나머지 75%를 보자

미국 우주 ETF 5종은 모두 스페이스X를 담지만 나머지 구성이 다릅니다. KODEX는 우주 밸류체인 분산형, TIGER는 순수 우주 핵심주 집중형, SOL은 10종목 압축형, ACE는 액티브 선별형, 1Q는 우주·UAM·항공 혼합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자료에서 스페이스X 비중은 SOL과 TIGER가 가장 높았지만 그것만으로 좋은 ETF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스페이스X를 제외한 75%가 어떤 기업으로 채워져 있는지, 상위 종목 집중도와 비용, 환율 노출, 본인의 기존 보유 종목과 겹치는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상품명·상장일·보수·기초지수·구성 종목·분배금은 아래 각 운용사 공식 상품정보와 한국거래소 공시 기반 자료를 우선 확인했습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TF는 시장 상황, 환율과 구성 종목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와 구성 종목 PDF를 확인하고 본인의 투자 목적과 위험 감수 수준에 맞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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